글로벌 경제 다이제스트 (2026년 8월 21일 오후)
2026년 08월 21일 오후
-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효과가 하루 만에 소멸.
- 이란은 미국의 '역대 최강' 대이란 제재 예고에 '파괴적 보복'을 경고하며 국제유가는 4주래 고점권 유지.
- 중국의 1~7월 국유지 매각 수입이 전년 대비 30.8% 감소하고 헝다 부동산 자회사의 파산 청산 절차가 개시되며 부동산 디레버리징 지속.
- 일본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1.8%로 BOJ의 2% 목표에 근접, 9월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이 고조.
- 유로존 임금 상승 둔화 및 영국 서비스업 회복 등 유럽 경제 지표 혼조세가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주요 자산
| 내용 | 수치 |
|---|
| S&P 500 | 7,641.16 기록, 8월 20일 종가 기준 | -0.87% |
| 나스닥 | 26,067.17 기록, 8월 20일 종가 기준 | -1.00% |
| STOXX 600 | 651.19 기록, 8월 21일 19:40 KST 장중 | +0.13% |
| 닛케이 225 | 66,016.14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30% |
| CSI 300 | 4,618.90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57% |
| KOSPI | 6,912.95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88% |
| 항셍 | 26,009.46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1.21% |
| 달러인덱스(DXY) | 98.60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24% |
| 달러/엔 | 158.58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29% |
| 유로/달러 | 1.17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26% |
| 달러/원 | 1,383.92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71% |
| 달러/위안 | 6.72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03% |
| 미국 10년물 금리 | 4.708% 기록, 8월 20일 종가 기준 | +6.7bp |
| 미국 2년물 금리 | 4.190% 기록, 8월 20일 종가 기준 | +2.8bp |
| 일본 10년물 금리 | 2.876%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1.3bp |
| 독일 10년물 금리 | 3.254% 기록, 8월 21일 19:40 KST 장중 | -0.1bp |
| 한국 10년물 금리 | 4.414%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8.0bp |
| 미국 HY 스프레드 | 273bp 기록, 8월 19일 종가 기준 | -2.0bp |
| WTI | 86.67 달러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0.18% |
| 금 | 4,592.66 달러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1.64% |
| 구리 | 6.59 달러 기록, 8월 21일 종가 기준 | +1.83% |
| VIX | 16.02 기록, 8월 20일 종가 기준 | +7.66% |
글로벌 · 교차자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과 급감위험 증대
- 어제 7척만 통과하며 전일 대비 50% 감소, 초대형 유조선 및 LNG 탱커는 미포함.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및 LNG 수입량의 약 20%를 중개하는 주요 항로.
- 미-이란 평화협상 진전 불확실성 속 지정학적 프리미엄 확대 우려.
글로벌 주식 주간 낙폭 7월 중순 이후 최악하락세 전환
- 글로벌 주식펀드는 지난주 19일까지 주간 순유입 2,20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번 주 광범위한 하락세로 전환.
- 미국 국채 수익률이 수요일 이후 재상승하고 유가가 4주 고점 근처에 머물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병행.
-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과 감소가 유가 상승을 통해 인플레이션 우려 및 주식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파급.
미국 국채 처음 40조 달러 돌파차입비용 상승
- G7 국채 수익률(차입비용)이 10년 고점 근처에 도달하며 재정 압박 요인 증가.
- 이란 전쟁, 기후변화 대응, 국방 및 고령화 지출 등 다양한 요인이 재정 부담을 가중.
- 기록적인 고온 현상도 재정 부담 증가의 한 요인으로 작용.
호주달러 상승 지속+0.4%
- 호주달러(AUD/USD)가 오늘 0.4% 상승하며 0.7130~35 저항선을 돌파.
- 최근 5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0.7200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
-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억제 능력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배경으로 작용.
뉴질랜드달러 저항선 돌파상승 기조
- 뉴질랜드달러(NZD/USD)가 어제 0.5964 고점에서 조정 후 0.5925~30 저항선을 돌파.
- 0.5995~0.6095 목표를 설정하며 상승 기조를 이어갈 전망.
-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억제 능력에 대한 시장 의문과 유가 상승(브렌트유 +2.0%)이 배경.
미국
재무부 장기채권 매입 확대 신뢰 상실수익률 재상승
- 수요일 발표된 장기채권 매입 확대 조치가 하루 만에 효과를 잃고, 오늘 30년물 수익률이 5.25%까지 재상승.
- 재무부 장관의 추가 매입 확대 언급에도 시장은 '정치 연극'으로 평가하며 40조 달러를 돌파한 국채에 대한 재정 불안감 부각.
- 장기금리 상승 억제 시 달러 약세로 전가될 우려가 커지며 금값 3% 이상, 비트코인 13% 상승 등 대체자산 선호 심화.
달러지수 주간 낙폭 가속화약세 베팅 약화
- 재무부의 채권 매입 정책이 일시적 해법으로 평가되며 달러 약세 베팅의 추진력이 약화.
- 유로화는 주간 네 번째 연속 상승으로 1.1694 달러까지 진전, 한국 원화와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수개월 최고점 기록.
- 높은 유가와 재무부의 장기금리 억제 시도가 동시에 작용하며 에너지 수출국 통화(멕시코 페소, 노르웨이 크로네, 캐나다 달러)에 유리한 환경 형성 가능성 부각.
트럼프 행정부 이란 제재 위협 격화유가 4주 최고점
-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이란에 '경제전쟁' 위협, 재무부 장관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공언하며 월요일 세부 내용 공개 예정.
- 이란은 '파괴적 대응'을 경고하고, 미국이 중국에 협력을 요청했으나 중국은 '제재는 도움이 안 된다'고 반박.
- 유가가 4주 최고점까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및 채권 수익률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글로벌 위험자산 매도 기조 확대에 기여.
미국 소비자 예산 축소 신호 심화소비 양극화
- 월마트가 5월~7월 동안 1만1000개 상품 가격을 인하했음에도 평균 고객당 구매액이 약화되며 소비자 예산 압박 가시화.
- 7월 미국 소매판매가 9개월 만에 처음 감소를 기록, 홈디포는 예산 의식 강한 소비자 수요가 견조하다고 밝힘.
-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는 부유층 수요로 아웃퍼폼하며 중산층과 고소득층 간 소비 양극화 확대.
연준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여전매파 입장 재확인
- 지난 FOMC 회의 의사록 공개 결과, 세 명의 통화정책위원이 매파적 입장을 표명하며 FOMC 중심축이 매파 방향으로 이동.
- 완만한 인플레이션 및 고용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평가.
- 새 연준의장이 8월 28일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첫 공식 연설을 할 예정이며, 금리 가이던스 제시 가능성 높음.
아시아 신흥시장 주식 주간 하락 기조이중 압박
- 한국 KOSPI, 대만 지수 등 아시아 신흥시장 주식이 주간 낙폭 마감 기조를 보임.
- 미국 장기금리 상승(30년물 2007년 이후 최고)과 유가 4주 최고점 동시 상승이 위험자산 매도 압력 확대.
- 일본 닛케이 지수도 거친 주간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하락세에 동참.
트럼프-김정은 재회담 제안에 북한 미온적 대응협상 동력 약화
-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재회담을 제안했으나 김여정은 미온적인 응답을 보이며 북한의 협상 시급성 감소 의사 표현.
- 북한이 중국 및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대미 제재 완화 협상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분석.
- 연내 선전 APEC 회의 주변에서 회담 기회가 여전히 있을 가능성.
월마트(WMT)-0.78%
- 2분기 조정 EPS 0.81달러, 매출 1879억 달러로 예상치 상회.
- 미국 기존점 매출은 +2.6%로 예상치 +3.8%에 미달. IRA 영향으로 헬스&웰니스 매출 -900bp 타격.
- 연간 매출 가이던스 +4~5%로 상향했으나 시장 예상치 +5.3%에 미달. 3분기 가이던스도 예상 하회.
머크(MRK)·모더나(MRNA)MRNA +176.97%
- 양사가 공동 개발한 mRNA 흑색종 백신(인티스메란+키트루다 병용) 3상에서 재발 없는 생존 등 주요 지표 모두 충족.
- 규제 당국과 허가 신청 절차 논의 예정. 모더나 주가 +87%, 머크 +6.8% 급등.
- 모건스탠리 등 4개 증권사가 머크 목표주가를 인상했으나, RBC는 투자등급을 강등.
마벨 테크놀로지(MRVL)+9.85%
- 구글과 122억 달러 규모의 커스텀 반도체 상업 계약 체결. 구글은 워런트 획득.
- 급성장하는 AI 시장에서 거대 고객 확보. 분석가들 목표주가 상향 조정.
애플(AAPL)
- EU 디지털시장법 대응 위해 10월 1일부터 앱스토어 수수료 체계 개편.
- 자체 인앱결제 26%, 대체 결제 20%, 앱 내 외부 링크 결제 15%, 앱스토어 밖 거래 5% 핵심기술커미션 적용.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3.84%
- NTT데이터와 AI 보안 전환 가속 제휴를 맺고 2029년까지 공동사업 10억 달러 목표.
- BMO 등 다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펀더멘탈 개선 신뢰를 표명.
메타 플랫폼스(META)+0.43%
- 아동 안전 소홀 의혹 관련 29개 주 공동 소송 재판 시작. 전직 엔지니어의 증언으로 규제 리스크 부각.
-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AI 고객 중 하나로 부상, 자체 생성형 AI 모델 운영 및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
아마존(AMZN)+2.46%
- 드론 배송 서비스를 연내 미국 약 500개 지역으로 확대 계획.
- 루이지애나 AWS 데이터센터 투자를 120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로 증액, 세 번째 캠퍼스 추가.
- 로젠블랫 증권이 매수 등급과 목표주가 $335로 신규 커버리지 시작.
앰젠(AMGN)+4.02%
- 파이퍼 샌들러가 앰젠의 목표주가를 $427에서 $457로 상향 조정.
애브비(ABBV)+2.72%
- 파이퍼 샌들러 분석가가 애브비의 목표주가를 $298에서 $303으로 상향 조정.
JP모건 체이스(JPM)-1.65%
- 인도 시장 규제당국이 자회사 Copthall Mauritius Investment를 거래 조작 혐의로 증권시장에서 제외하는 임시 명령 발령.
- 인도 증권 거래소 신규 종가 계산 방식 악용 혐의.
알파벳(GOOGL)+0.15%
- 로젠블랫 증권이 매수 등급 및 목표주가 $410로 신규 커버리지 시작.
- 반도체 제조사 마벨과의 120억 달러 규모 인공지능 칩 거래 체결.
유럽
독일 30년물 채권 최고 수익률 판매공급량 사상 최고
- 독일이 30년물 채권을 2011년 이후 최고 수익률인 3.79%로 판매하며 유로존 채권 시장에 압력 가중.
- 2027년 독일 순 채권 공급량이 사상 최고인 400억 유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이후 이란 전쟁까지 연쇄된 위기 속 지속적인 자금 조달 필요로 유럽 채권 시장의 압력 심화.
유로존 8월 경기활동 11개월 만에 최고회복 신호
- 유로존 8월 복합 PMI가 52.1로 예상(51.7)을 상회하며 11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 신규주문 증가가 약 4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제조업 부문이 성장을 주도.
- 수출도 202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전환, 물가 압력 일부 완화 신호도 포착.
독일·프랑스·영국 PMI 혼조세지역별 차이
- 독일 복합 PMI는 51.0으로 소폭 확장 유지했으나 기대치 하회, 프랑스 서비스 PMI는 48.4로 수축 전환하며 열파 영향 반영.
- 영국 서비스 PMI는 52.8로 6개월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소비자신뢰도 2년 최고 수준 회복.
- 제조업은 독일과 프랑스 모두 반등했으나, 서비스 부문에서 지역별 차이가 뚜렷.
영국 7월 소매 판매량 감소-0.5%
- 영국 7월 소매 판매량이 전월 대비 0.5% 감소, 6월 월드컵 기간의 이벤트 수요 이후 조정 압력 발생.
- 연간 성장률도 3.8%에서 1.6%로 급락했으며, 의류 판매는 5월 이후 최대 낙폭 기록.
- 소매업체들이 평년보다 일찍 여름 세일을 진행하는 등 수요 부진에 대응하는 모습.
유로존 협약임금 상승률 둔화통화정책 여유
- 2분기 협약임금 상승률이 2.44%로 1분기 2.56% 대비 약화되며 통화정책에 여유를 줄 수 있는 신호.
- 소비자 12개월 인플레이션 기대치도 2.9%(7월)로 6월 3.0%에서 개선되며 3개월 연속 하락.
- 벨기에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로 악화되고 실업률 전망도 3개월 연속 상승.
유로존 정부채 수익률 소폭 조정EUR/USD 상승 기대
- 미국 재무부 장관의 개입 효과가 소실된 후 유로존 정부채 수익률이 주간 글로벌 채권 시장 스트레스 후 소폭 조정.
- EUR/USD가 1.1696 이상 상승 시 5월 6일 고점(1.1797) 복귀를 목표로 기대.
- 강한 PMI 개선 데이터가 유로 강세 가능성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독일 기계 수출 상반기 감소-0.8%
- 독일 기계 수출이 6월에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나,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0.8% 감소.
-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이 57.8% 급증했음에도 다른 시장의 약세를 상쇄하기에는 불충분.
- 가스 저장 목표 달성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이란 전쟁 후 가격 상승으로 기업들의 구매 지연.
유로존 임금 상승률 둔화2분기 둔화
- 유럽중앙은행(ECB) 데이터에 따르면 유로존의 2분기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었습니다.
-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벨기에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7 (8월)
- 벨기에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 7월의 -5에서 -7로 하락했습니다.
-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서비스업 경기 개선PMI 52.5 (8월)
- 영국 8월 플래시 종합 PMI가 52.5를 기록, 예상치 51.6을 상회했습니다.
- 서비스 부문이 활기를 띠며 경제 회복력 징후를 더했습니다.
유로존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하향기대치 하향
- 유럽중앙은행(ECB) 설문조사 결과, 유로존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다시 낮추었습니다.
- 이는 통화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유로존 기업 활동 성장 최고치11월 이후 최고
- PMI 지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기업 활동 성장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는 경제 회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유럽 증시 상승금값 상승
- 유럽 증시가 금값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으나, 주간 하락세는 여전히 예상됩니다.
-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중국
정부 토지판매 수익 급감-30.8% (1-7월)
- 중국 정부의 1~7월 토지판매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8% 급감한 1조 1,731억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1~6월 낙폭 31.5% 대비 소폭 개선된 수치이나, 부동산 약세로 개발사의 토지 매입 위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헝다 부동산 파산 청산 수리파산 절차
- 광주 중급인민법원이 헝다 부동산의 파산 청산 사건을 수리했습니다.
- 이는 광주농촌상업은행의 신청을 인용한 것으로, 세계 최대 부채 부동산 개발사의 파산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추가 재정정책 발표경제 둔화 대응
- 중국 재정당국이 경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재정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지방정부 지출을 가계 및 소비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소규모 민간기업 및 소비자 대출 이자 보조금 상한을 3,000위안에서 5,000위안으로 인상했습니다.
중앙은행 장기채권 투자 의향 설문10·30년물
- 중국 중앙은행이 펀드들을 대상으로 10년물 및 30년물 장기채권 투자 의향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 이는 시장의 장기 금리 동향 및 유동성 수요를 파악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외국인 직접투자 감소-6.2% (1-7월)
- 1~7월 외국인 직접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438.3억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중국 투자 선호도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신탁 자산 과세 강화자본 통제
- 중국 재정당국이 신탁 자산 과세를 강화, 부자층의 자본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 신탁 자산 이전 및 연간 소득에 20% 세율을 과세하는 규제 강화로 부자층의 신탁 구조 재검토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위안화 강세 지속3.5년 최고
- 위안화 가치가 미 달러 약세 및 연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3년 반 만의 최고점 근처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7월 재정 수입·지출수입 +5.8%
- 중국 1~7월 재정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 재정 지출은 1.3% 증가했습니다.
- 이는 경제 활동 회복과 정부의 재정 운용 상황을 반영합니다.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 3% 임박2.875%
- 10년물 일본 국채 수익률이 3% 돌파에 임박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30년 만의 고점 2.945% 기록 후 2.875%로 조정되었습니다.
- 미국 재무부의 장기금리 억제 개입이 일부 완화했으나, 시장 분석가들은 3% 돌파가 지연일 뿐이라고 평가합니다.
7월 근원 물가 가속+1.8%
- 7월 근원 소비자물가(CPI)가 전년 대비 1.8% 상승(6월 1.6%). 전체 물가는 1.9% 상승(6월 1.7%)했습니다.
- 이는 일본은행(BOJ)의 2% 목표에 근접하며, 약화된 엔화와 중동 지정학 긴장으로 인한 수입 원가 상승이 기업의 가격 전가를 촉발했습니다.
8월 PMI 동시 가속제조업 55.1
-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5.1(7월 54.5), 서비스 PMI 52.3(7월 51.2)으로 동시 가속했습니다.
- 이는 경제 회복력을 입증하며, BOJ는 9월 17~18일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금리 상승을 성장 증거로 해석정책 기조 조정
- 정부는 금리 상승을 성장의 증거로 해석하며, 금리 정상화에 대비한 정책 기조 조정을 본격화했습니다.
- Takaichi 총리는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과 장기금리 점진적 인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강조했습니다.
BOJ 정책회의 일정 및 예산 가정 금리FY27/28 3.8%
- 2027년 7월 BOJ 정책회의 일정이 강경파 이사진 임기 만료 직전에 설정되어, Takaichi 총리가 이사회를 개편할 여지를 확보했습니다.
- 재정부는 2027/28 회계연도 예산의 가정 금리를 3.8%로 상향 조정(전년 3.0%)했습니다.
닛케이, 중동 긴장으로 하락주간 -4%
- 닛케이225 지수가 중동 긴장으로 이번 주 4%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여름 엔화 캐리 트레이드 해제 가속화가 나타났습니다.
- 닛케이225는 오늘 -0.3%로 마감했으나 주간 -4% 하락(7월 17일 마감주 이후 최대)했습니다.
엔화 캐리 트레이드 해제 가속USD/CHF 급락
-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와 BOJ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겹치면서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이 7월 29일 0.8206에서 0.7950까지 급락했습니다.
- 이는 엔화 캐리 트레이드의 해제가 이미 진행 중인 상황을 반영합니다.
중동
미국 대이란 제재 강화역대 최강
- 미국 재무부 장관 Bessent가 '역대 최강 수준의 제재'를 발표, 상세 내용은 8월 25일 공개 예정입니다.
- 이는 추가 군사작전 필요성을 낮출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란 국회의장 Qalibaf는 '부당한 제재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흥국
인도네시아 경상수지 적자 급증GDP 3.3% (2분기)
- 인도네시아의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GDP 대비 3.3%로 급증, 2018년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습니다.
- 1분기 GDP 대비 1.0%에서 3배 이상 악화된 수치로, 환율 변동성 압력이 상존합니다.
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유지1.00% 유지
- 태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1.00%를 유지할 전망이며, 2027년까지 인상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 경제 성장 약세와 소비자물가 억제(7월 1.95%)가 주요 배경입니다.
터키 9월 기준금리 인하 전망물가 하단
- 터키가 7월 물가지표 하단 서프라이즈를 배경으로 9월 기준금리 인하를 개시할 전망입니다.
- JPMorgan은 디스인플레이션 모멘텀과 경상수지 개선이 통화정책 완화의 기반을 제공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남아프리카 랜드 상승3주 연속 강세
- 남아프리카 랜드가 금값 상승 및 약한 달러에 힘입어 상승, 3주 연속 주간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재무부 장관의 장기물 국채 매입 확대 신호가 위험자산 및 귀금속 수요 심리를 개선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안에 조건부 개방입장 전환
- 러시아 부외교부 장관 Ryabkov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신안에 협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 모든 제안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과 함께, 미국이 '건설적 대화' 의지를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인도네시아-중국 협력 재개무역·에너지
-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무역, 에너지, 광물 분야 협력 재개에 합의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 Sugiono와 중국 외교부장관 Wang Yi 회담에서 무역 메커니즘 및 파트너십 재활성화에 합의했습니다.
루피 선물 미결제약정 급증+7억 계약
- 인도 루피 선물 미결제약정이 1년여 만에 최고치인 7억 계약 급증했습니다.
- 이는 차익거래 증가와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 가능성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인도 중앙은행(RBI) 금리 인상 시그널매파적 기조
- 인도 중앙은행의 완화 사이클 종료 신호가 명확해지며, 금리 스왑 시장은 1년 내 75bp 인상을 이미 반영했습니다. 8월 통화정책위원회 회의록도 매파적 기조를 확인했습니다.
- 야간금리 스왑 1년물은 5.93%를 기록, 12월과 2월 각각 25bp 인상 3회가 내재된 수준입니다. 정책 결정은 10월 초, 12월, 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도 국채 수익률 상승 압력10년물 6.90% 우려
- 정부채 수익률 상승 압박이 지속되며 벤치마크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6.90%를 시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2036년 만기 6.94% 채권 수익률은 6.8723%로 상승, 4월 초 이후 최악 수준을 기록했으며, 2,800억 루피(약 29.3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에도 수요가 부진했습니다.
은행권 유동성 타이트 및 해외 차입 확대콜금리 5.23%
- 은행권의 해외 차입 확대와 유동성 타이트로 가중평균 콜금리가 5.23%를 기록, RBI 레포율(5.25%)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상품·용역세 유출 2조 루피(약 21억 달러)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ICICI 은행은 해외 차입 한도를 50억 달러로 두 배 확대하며 달러 채권 및 대출 조달을 가속화했고, 외환 스왑(FCNR(B)) 편입 폐쇄 기한은 8월 31일로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8월 인도 제조업 PMI 5년 내 최약 확장제조업 52.9
- 8월 제조업 PMI는 52.9로 5년 내 최약 확장률을 기록하며 제조업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로이터 설문 중값 54.3을 상회하나 최근 평균 60 대비 현저히 미달했습니다.
- 합성 PMI는 54.6으로 7월 54.3 대비 소폭 개선되었는데, 이는 서비스 부문의 반등이 신규 주문 부진 속에서도 전체 지수를 지탱했기 때문입니다.
건설장비 국산화 12억 달러 인센티브 승인 예정$12억 인센티브
- 인도 정부는 중국산 건설장비 국산화를 위한 12억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계획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이는 18억 달러 신규 투자 유치 목표로 7년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 현재 전량 수입되는 기계류의 현지 부가가치 목표를 설정하여 국산화를 추진하며, 중국-인도 국경 갈등 이후 터널링 기계 수입 급감이 이러한 정책의 배경입니다.
아시아
인도 7월 무역적자 6개월 최고$319.8억
- 인도의 7월 무역적자가 319.8억 달러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중동 분쟁과 해운료 급등이 유가 상승 및 국제 운송료 급등으로 이어져 수입업체 마진을 압박했습니다.
인도 루피 약세 심화YTD -6.5%
- 인도 루피화가 약세 심화, 인도중앙은행(RBI) 개입에도 연초 대비 6.5%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이는 아시아 통화 중 최악 수준으로, 달러-루피 선물 미결제약정은 50억 달러 규모입니다.
한국
8월 수출 56% 급증, 무역수지 흑자수출 +56.0%
- 한국의 8월 1~2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0% 급증, 수입은 19.0% 증가했습니다.
- 약 14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및 AI 칩 시황 호황이 이를 견인했습니다.
한은 신임 부총재, 금리정책 신중 강조신중·유연성
- 한국은행 권민수 신임 부총재가 금리정책 결정에 신중함과 유연성을 강조했습니다.
- 경제 성장은 견조하나 인플레이션은 목표 초과, 금융안정 리스크 상존을 고려한 정책 결정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한은 부총재, 달러-원 환율 약세 전망약세 방향
- 한국은행 부총재는 달러-원 환율이 기본적으로 약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정부는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 및 금융·채권·주택시장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평가·대응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코스피 6월 정점 대비 30% 급락소매 투자자 손실
- 코스피 지수가 6월 19일 정점 대비 30% 급락하며 소매 투자자 손실이 현실화되었습니다.
-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 이후 소매 투자자 마진 차용 규모가 기록적으로 증가하며 전례 없는 변동성이 심화되었습니다.
삼성, 700억 달러 주주환원안 검토이사회 논의
- 삼성전자가 금요일 이사회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주주환원안을 검토 예정입니다.
- AI 붐으로 반도체 수요가 호황을 맞으며 실적이 급증한 가운데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 혼합 구조를 검토 중입니다.
현대자동차 10년 만에 첫 완전파업약 4만 명
-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 협상 교착으로 10년 만에 첫 완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 정년 연장, 800% 보너스, AI·자동화 대비 일자리 보호 등을 요구하며 약 4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정부, 반도체 붐 세수 초과분으로 기금 신설미래대응기금
- 정부가 반도체 붐으로 인한 세수 초과분을 활용하여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했습니다.
- 청년층 일자리 창출, 주택구매 지원, 결혼·출산 장려 프로그램 및 AI 산업 투자 등에 재원을 배분할 계획입니다.
시장·원자재
브렌트유 주간 6% 상승$94 육박
- 브렌트유는 주간 6% 상승하며 배럴당 94달러를 향해 진행 중입니다.
- 미국-이란 간 교착 상태가 지속되면서 공급 우려가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등락률 상위
| 내용 | 수치 |
|---|
| 모더나(MRNA) | 시가총액 $70B, 헬스케어 섹터. | +176.97% |
| 에스티 로더 회사(EL) | 시가총액 $35B, 필수소비재 섹터. | +16.30% |
| 머크(MRK) | 시가총액 $376B, 헬스케어 섹터. | +12.60% |
|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에퀴티스(ARE) | 시가총액 $9B, 부동산 섹터. | +10.27% |
| 마벨 테크놀로지(MRVL) | 시가총액 $208B, 정보 기술 섹터. | +9.85% |
| 코인베이스 Global(COIN) | 시가총액 $42B, 금융 섹터. | +9.55% |
| 카바나(CVNA) | 시가총액 $78B, 임의소비재 섹터. | +8.37% |
| 뉴몬트(NEM) | 시가총액 $132B, 소재 섹터. | +7.85% |
| 페어 아이작(FICO) | 시가총액 $25B, 정보 기술 섹터. | +7.74% |
| 코스타그룹(CSGP) | 시가총액 $14B, 부동산 섹터. | +7.49% |
주요 자산
| 종가 | 등락 |
|---|
| S&P500 | 7,641.16 | -0.87% |
| 나스닥 | 26,067.17 | -1.00% |
| STOXX600 | 650.35 | -0.12% |
| 닛케이225 | 66,016.36 | -0.30% |
| CSI300 | 4,618.90 | +0.57% |
| 코스피 | 6,912.95 | +0.88% |
| VIX | 16.01 | +7.52% |
| 미 2년 | 4.189% | +2.7bp |
| 미 10년 | 4.707% | +7.1bp |
| 달러인덱스 | 98.89 | +0.06% |
| 달러/원 | 1,394.38 | +0.42% |
| 금 | 4,513.60 | -0.23% |
| WTI | 88.15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