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글로벌 경제 다이제스트
2026년 09월 02일 오후
- 미국-이란 교전 재개로 국제유가가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글로벌 국채금리 동반 급등, 미국 10년물은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일본 10년물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대 진입했습니다.
- 유럽에 이어 미국 증시도 사흘 연속 하락, S&P500과 나스닥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 아시아 통화 중 원화만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피와 닛케이는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
글로벌 주요 자산
| 내용 | 수치 |
|---|
| S&P 500 | 7,631.47 기록 (9/1 종가 기준) | -0.71% |
| 나스닥 | 26,099.77 기록 (9/1 종가 기준) | -1.03% |
| STOXX 600 | 642.65 기록 (9/2 19:43 KST 장중) | -0.74% |
| 닛케이 225 | 64,325.42 기록 (9/2 종가 기준) | -2.85% |
| CSI 300 | 4,547.96 기록 (9/2 종가 기준) | -1.38% |
| KOSPI | 6,562.72 기록 (9/2 종가 기준) | -3.99% |
| 항셍 | 25,311.21 기록 (9/2 종가 기준) | -0.07% |
| 달러인덱스(DXY) | 99.86 기록 (9/2 종가 기준) | +0.20% |
| 달러/엔 | 159.90 기록 (9/2 종가 기준) | -0.17% |
| 유로/달러 | 1.16 기록 (9/2 종가 기준) | -0.21% |
| 달러/원 | 1,365.99 기록 (9/2 종가 기준) | -0.65% |
| 달러/위안 | 6.72 기록 (9/2 종가 기준) | +0.03% |
| 미국 10년 | 4.796% 기록 (9/1 종가 기준) | +4.2bp |
| 미국 2년 | 4.400% 기록 (9/1 종가 기준) | +5.4bp |
| 일본 10년 | 3.003% 기록 (9/2 종가 기준) | -0.2bp |
| 독일 10년 | 3.388% 기록 (9/2 19:43 KST 장중) | +1.9bp |
| 한국 10년 | 4.404% 기록 (9/2 종가 기준) | +3.3bp |
| 미국 HY 스프레드 | 263bp 기록 (8/31 종가 기준) | +3.0bp |
| WTI | 90.36달러 기록 (9/2 종가 기준) | +0.16% |
| 금 | 4,309.38달러 기록 (9/2 종가 기준) | -0.44% |
| 구리 | 6.54달러 기록 (9/2 종가 기준) | -0.91% |
| VIX | 16.33 기록 (9/1 종가 기준) | +9.38% |
시장·원자재
미국-이란 무력충돌 재개로 유가 5주 만에 최고치 경신, 글로벌 주가·채권 연쇄 하락유가 5주 최고
- 미국,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혁명수비대(IRGC) 군사 목표물 타격.
- 이란, 이라크·요르단 내 미국 자산에 반격하며 7월 이후 첫 본격 교전 재개.
- 브렌트유 2일째 상승, 배럴당 95달러 일시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확대 및 주가 매도 촉발.
글로벌 채권 수익률 급등, 미국·일본·호주 국채 수익률 사상 최고 경신국채 수익률 급등
- 미국 10년물 4.8122%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 일본 10년물 3.0%로 1996년 이후 최고치, 호주 10년물 5.198%로 2011년 중반 이후 최고치 돌파.
- 고인플레이션 및 추가 긴축 우려로 채권 시장 전반에 걸쳐 약세 심화.
미국 정부채 잔액 40조 달러 돌파, 채권 투매 유인정부채 40조 달러
- 미국 정부채 잔액 40조 달러 돌파, 주요국 인플레이션 지속 및 중앙은행 추가 긴축 가능성이 채권 투매를 유발.
- AI 하이퍼스케일러 5개사의 올해 채권 발행 규모 220억 달러로 공급 과다 우려도 수익률 상승에 기여.
외환 옵션시장에서 유로 약세 베팅 확대유로 약세 베팅
- EUR/USD 약세 베팅 강화, 10월 1.1400 스트라이크 거래 규모 10억 유로.
- 1주물 위험 역전 계약의 EUR 풋 프리미엄 상승.
미국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개, 6개월간의 교착 상태 종료교전 재개
- 미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기지에 야간 공습 단행, 대공시스템, 통신시설, 해상자산 등 격파.
- 이란 즉시 탄도미사일 및 무인기로 반격, 요르단, 바레인, 이라크 내 미군 시설 표적 공격 개시.
- 양국 추가 보복 위협하며 6개월간 유지된 교착 상태 종료, 전면 대결 재개 신호 발생.
브렌트유, 페르시아만 공급 차질 우려로 5주 고점 근처까지 상승브렌트유 5주 최고
- 브렌트유, 전일 약 6% 상승에 이어 추가 0.8~2% 상승, 배럴당 95.40~96.52달러 수준 기록하며 5주 고점대 근접.
- 중동 분쟁 심화에 따른 유가 상승이 에너지 수급 차질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야기, 시장 최우선 관심사.
달러화, 안전자산 선호와 국채 금리 매력에 7주 고점 경신달러 7주 최고
- 달러인덱스 7주 고점 경신, 2주 고점 근처에서 거래.
- 엔화는 일본은행 금리 인상 기대에도 불구하고 달러당 160엔 이상 수준 유지.
연준 의장, 9월 정책회의서 금리 인상 결정 압박 직면금리 인상 압박
- 연준 의장 워시, 지난주 잭슨홀 연설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후 9월 16일 회의에서 실행 압박 직면.
- 시장 현재 68% 확률로 인상 반영.
알파벳(GOOGL)
- 유타주 지열발전소 Fervo Energy와 전력 400MW 구매 계약 체결.
- 2030년까지 최대 1GW로 확대하는 옵션 보유,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략의 일환.
Reddit
- EU, 레딧·로블록스·ChatGPT를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신규 지정.
-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른 추가 의무를 4개월 내 이행해야 하는 상황.
SpaceX
- 드래곤 우주선 추진 시스템의 산화제 누출 문제 확인.
- NASA와 협의하여 ISS Crew-13 미션 발사일정 조정.
Meta
- 아동 안전 관련 180억 달러 규모의 다주(multistate) 합의 도달.
- 미성년 이용자 연령 확인 절차 신규 도입 의무 발생.
Apple(AAPL)-0.89%
- 팀 쿡 CEO가 15년 재임 종료 후 회장으로 전환, 존 터너스 신임 CEO 승진.
- 비전프로 판매 부진, 음성 비서 시리 개편 지연, AI 경쟁에서의 뒤처짐 등이 신임 CEO의 과제로 지적.
Nvidia(NVDA)+1.48%
- 미디어텍 전환사채에 35억 달러 투자, 미디어텍은 커스텀 반도체에 NVLink Fusion 플랫폼 채택 확정.
- 앤스로픽의 35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에서 텍사스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과 리스 부담 병행.
Micron(MU)+2.77%
- 대만 노조(전체 인력 3분의 2 대표)가 일회성 보너스 및 영업이익 15% 연동 분기 보너스 제도 도입 요구하며 파업 위협.
- 대만이 마이크론의 최대 제조 기지인 만큼 파업 발생 시 반도체 메모리칩 공급망 교란 우려.
AMD
- 시스코·휴메인과 합작해 203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최대 1GW AI 인프라 구축 추진.
- 2027년부터 250MW 규모 우선 배치 시작하며 AMD Instinct 시스템 가동 개시.
Eli Lilly(LLY)
- 자가면역·알레르기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충 위해 Merida Biosciences 최대 28.8억 달러 현금 인수 확정.
- 4분기 중 거래 종료 예정, AtaiBeckley 인수는 마무리 단계 진입.
Amgen(AMGN)-0.59%
- 영국 규제당국, 희귀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아바코판)의 신규 환자 투약 중단 조치 예고.
- 승인 임상시험 데이터의 신뢰성 결함 지적. 반면 레파타는 심장마비·뇌졸중 고위험군 사망 위험 감소 데이터 발표.
UnitedHealthcare(UNH)-0.90%
- 10월 1일부터 다양한 질환 대상 사전승인 요건 30% 축소.
- 11월 1일 농촌 병원 대상 사전승인 면제 프로그램 별도 시행.
Amazon(AMZN)-3%
- FTC와 20개 이상 주 검찰총장이 광고 경매 가격을 부당 책정해 수익을 취했다는 혐의로 소송 제기.
- 회사 측은 혐의 전면 부인하며 반박. 소송 소식에 주가 -3% 하락.
Tesla(TSLA)+5.51%
- 8월 유럽 등록대수 국가별 혼조. 덴마크 +104%·프랑스 강세인 반면 노르웨이 -79%·스웨덴 -41.4% 급감.
- 호주 법원, 유령제동·자율주행 과장표시 집단소송서 법원 지정 전문가의 엔지니어링 시스템 접근권 부여 검토.
Lockheed Martin
- 국방부·제너럴다이내믹스와 7년 장기계약 체결.
- PAC-3 생산량 3배, THAAD 생산량 4배 확대 확정.
유럽
미국-이란 교전 재개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 43개월 고점 경신천연가스 43개월 최고
- 네덜란드 TTF 가스 현물 73.08유로/MWh 기록, 장중 75.325유로/MWh까지 상승.
- 유럽 가스 저장고는 65.39% 충전 상태.
영국·유로존 10년물 금리 15~18년 고점 경신금리 고점 경신
- 영국 길트 5.268%로 18년 고점 기록, 독일 10년물 3.3763%로 2011년 4월 이후 고점 경신.
- 유로존 10년물 금리 6거래일 연속 상승.
유럽 주가 1개월 저점권 진입주가 1개월 저점
- STOXX 600 지수 645.42로 0.3% 하락.
- 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를 돌파하며 소매 및 운송 등 경기민감주의 선제 매도 유도.
독일,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을 '국가 테러'로 공식 판정국가 테러 판정
- EU 외교수장 칼라스,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을 국가 테러로 공식 인정.
- EU 및 회원국 러시아 대사관 소환, 독일은 영사관 및 문화센터 폐쇄 조치.
- 향후 수주 내 러시아 개인 제재 추진.
DIW, 독일 2026년 성장률 1.2%로 상향성장률 상향
- DIW, 독일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5%에서 1.2%로 상향 조정.
- 수출 강세 및 중동 에너지 충격 완화가 배경.
독일 내각, 100억 유로 소득세 개혁안 승인소득세 개혁안
- 독일 내각, 100억 유로 규모 소득세 개혁안 승인, 2028년 완전 시행 예정.
- 저·중산층 및 자녀 가구 우대, 2자녀 중산층 기준 연 600유로 이상 추가 여유자금 확보.
ECB 정책위원 마흐루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추가 인상 가능성
- ECB 정책위원 마흐루프, 다음주 결정은 예상 범위 내일 것이나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될 경우 추가 인상 준비 강조.
- 유로존 성장 전망 소폭 상향 기대.
네덜란드 가스 가격2023년 1월 이후 최고
-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격화로 네덜란드 천연가스 가격이 2023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에너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가격 상승을 부추김.
영국 국채 수익률18년래 최고
- 영국 국채 수익률이 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고조의 영향으로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
- 이는 영국 재무장관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
유럽 증시1개월 최저
- 중동 긴장 고조와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유럽 증시가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불안정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
유로존 국채 수익률6거래일 연속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로존 국채 수익률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 이는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반영.
독일 소득세 개혁100억 유로 승인
- 독일 내각이 100억 유로 규모의 소득세 개혁안을 승인.
- 이는 경제 활성화와 국민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함.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러시아 대사 소환
- EU는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이 국가 후원 테러의 특징을 보인다고 언급하며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소환.
- 독일은 러시아 개인에 대한 추가 제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독일, 이스라엘 탄도미사일 시험시험 성공
- 독일이 이스라엘 탄도미사일 시험에 성공했다고 관계자들이 발표.
- 이는 국방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됨.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상향 조정
- DIW는 독일의 수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
- 이는 독일 경제의 회복세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
아시아
아시아 주식 일제 하락, 유가 상승과 금리 급등의 이중 압박아시아 증시 하락
- 아시아 개장 시 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0.8% 하락, 코스피 3%, 닛케이 2.2% 낙폭 기록.
- 일본 닛케이 2.85% 하락, 토픽스 2.4% 하락하며 9거래일 연승 마감.
- 인도 니프티50 0.89%, 센섹스 0.79% 하락.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 3.0% 돌파, 1996년 이후 최고치일본 금리 3%대
-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 3.003% 기록,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대 진입.
엔화, 일본은행 매파적 발언에 달러 대비 소폭 강세엔화 강세
- 엔화는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의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과 다카타 심의위원의 매파적 언급에 힘입어 달러 대비 0.17% 강세 (달러/엔 159.90).
호주 2분기 GDP 예상 상회, RBA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호주 GDP 상회
- 호주 2분기 실질 GDP 전기비 0.4%, 전년동기비 2.1% 기록, 로이터 설문 예상치 상회.
- 강한 경제지표에도 채권 수익률 상승과 유가 급등이 리스크 자산 매도를 촉발, 호주중앙은행(RBA)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증대.
- AUD/USD는 호주 GDP 상회로 0.1% 상승했으나, 유가 급등이 광업주에 미치는 타격으로 추가 상승 제약.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25bp 인상, 인상 속도는 완만할 것 강조RBNZ 25bp 인상
- 뉴질랜드 기준금리(OCR) 25bp 인상하여 2.75%로 결정, 시장 예상 부합.
- 브레만 총재, 추가 인상 가능성 언급하나 매우 점진적으로 진행할 것 강조, 경제 부작용 모니터링 필수.
- 시장이 빠른 긴축 경로를 기대했으나 RBNZ의 신중한 입장에 뉴질랜드달러 약세로 반응.
인도 증시유가 급등에 하락
- 이란-미국 분쟁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도 주가가 개장 직후 하락.
- 니프티50 지수는 0.82% 하락한 23,858선, 센섹스 지수는 0.61% 하락한 76,471을 기록.
- 브렌트유가 배럴당 95.4달러로 상승하며 순원유 수입국인 인도의 원유 수입 비용 부담 확대 우려.
- 석유 관련주 포함 16개 주요 섹터와 소형주·중형주가 모두 동반 하락.
인도 10년물 국채 수익률3개월 만에 7% 돌파
- 정부 채권 벤치마크(6.94% 2036년물) 수익률이 개장 후 7%를 돌파.
- 유가 상승과 미국 10년물 수익률 급등에 따른 글로벌 채권 약세가 인도 채권 시장으로 전이.
- 고정수익 거래자들은 변동성 강화로 중기 보유가 곤란하며 단기 매수·매도 위주로 전환할 것을 권고.
인도 루피 방어RBI 개입 여력 충분
- 인도 중앙은행이 루피 방어를 강화하고 있으며, 비거주 외화예금 유입이 주요 버팀목.
- ICICI은행은 8월 말까지 비거주 인도인(NRI) 외화예금 제도를 통해 178.8억 달러를 조성.
- 당일 루피가 약세 구간으로 예상되었음에도 RBI의 개입 여력이 충분한 상황.
- 로이터 설문조사에서는 루피가 근시일 내 95 근처에서 약세 지속 전망이지만, RBI 규제 및 NRI 예금 유입이 추가 개입 여력을 제공 중으로 평가.
인도 중앙은행 기준금리75bp 인상 전망
- 소시에테제너럴은 인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기존 50bp에서 추가 25bp를 더해 총 75bp 인상으로 상향 조정.
-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6.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내~2027년 3월 사이 25bp씩 3회 인상 경로로 전환.
- 인도 4~6월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신호가 현지 통화당국의 선제적 인상을 유도.
신흥국
신흥국 통화 약세 속 필리핀 페소 사상 최저치, 헝가리 포린트 4개월 최저신흥국 통화 약세
- 필리핀 페소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고 헝가리 포린트도 4개월 최저 수준까지 밀림.
- 인도네시아 루피아 약세 가속, 17,750선 저항 형성.
캐나다 중앙은행(BoC) 기준금리 2.25% 유지, 2분기 경제 견조BoC 금리 동결
- 캐나다 중앙은행(BoC) 정책금리 동결, 35명 이코노미스트 만장일치 예상 부합.
- 캐나다 2분기 실질 GDP 3.3% 연율 기록, BoC 전망치 2.5% 상회.
- 7월 인플레이션 3%로 관리 목표 범위 상단, 경제 회복력 입증하나 미국과의 무역분쟁 심화가 향후 불확실성 요인.
신흥시장 자산광범위 약세
- 미·이란 수주일 최대 규모 군사 충돌 이후 유가가 1% 상승하며 에너지 충격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
- 글로벌 채권 수익률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며 긴축 금리 환경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커짐.
- MSCI 신흥시장 지수는 주간 저점을 갱신했고, 신흥시장 통화지수는 0.2% 하락하며 한 달 만에 최악의 세션을 기록, 10거래일 상승세가 끊김.
아시아 신흥시장통화·주식 동반 약세
- 필리핀 페소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한국 코스피는 3.6% 하락, MSCI EM 아시아 지수는 1.8% 하락.
- 태국 바트는 월간 최저, 헝가리 포린트는 4개월 최저를 기록하는 등 에너지 충격으로 광범위한 포지션 청산이 유도.
-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무질서한 환율 변동 안정화와 인플레이션 가속 방지 목적으로 환시장에 개입.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0.5%p 상향
- 태국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을 1.6~2.0%에서 2.1~2.5%로 0.5%포인트 상향 조정.
- 2026년 수출 증가율 전망도 8~10%에서 12~16%로 대폭 상향, 예상외 수출 증가와 민간 투자 확대가 주요 요인.
러시아 경제 전망GDP·은행 수익 상향
- 러시아는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을 0.4%에서 0.6%로 상향 조정.
- 은행 수익 예상도 3.4~3.9조 루블에서 3.9~4.4조 루블로 상향, 상반기 누적 순이익 2.8조 루블을 기록.
사우디 수쿠크 발행$32.5억 성공
-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긴장 속에서도 32.5억 달러 규모의 수쿠크(이슬람 채권) 발행에 성공.
- 5년물 12.5억 달러(미국채 대비 70bp), 10년물 20억 달러(80bp)로 2단계 발행되었으며, 강한 수요로 초과 청약 기록.
- 이는 2026년 두 번째 채권 발행이자 이란 긴장 심화 이후 첫 발행.
인도네시아 B50 연료2027년까지 지속
- 인도네시아는 팜유 기반 디젤 50%와 일반 디젤 50%를 혼합한 B50 연료 사용을 2027년까지 지속할 예정.
- 7월 도입 이후 채택률 80%를 달성했으며, 수입 연료 의존도 감소와 에너지 비용 상승 억제를 목표.
사우디 유조선 피격필리핀 선원 2명 사망
- 사우디 국영 해운사 바흐리(Bahri) 소유 유조선 'SIDR'이 8월 31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정체불명 발사체 3발에 피격.
- 이 사고로 필리핀 선원 2명이 사망했으며, 미승인 통과 선박에 대한 이란의 위협과 관련.
중앙유럽 통화·채권약세·수익률 급등
- 헝가리 포린트가 수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체코와 폴란드 10년물 채권 수익률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 에너지 가격 충격의 경제적 영향과 주요 중앙은행 간 통화정책 방향 차이 우려로 달러 강세가 나타남.
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명칭 변경
-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중국향 가스 공급 프로젝트인 '시베리아의 힘 2' 파이프라인 명칭이 '바이칼의 힘'으로 변경.
- 프로젝트는 건설 최종 단계에 진입했으며, 다른 세부 요소 변경 여부는 미공개.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보합
- ZAR/USD 환율은 16.1625 수준에서 전일 종가 근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우려가 반영되었으며, 미국 고용 통계 발표를 대기 중입니다.
신흥국 시장 동요동요
-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채권 매도세에 신흥국 시장 전반이 동요했습니다.
- 고유가로 인플레이션 압력 및 금리 인상 우려가 증대되었습니다.
필리핀 페소 사상 최저치사상 최저
- 필리핀 페소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유가 충격과 채권 매도세가 아시아 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유럽 포린트화 약세약세
- 중앙유럽 시장에서 연료 가격 상승 우려로 헝가리 포린트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채권 수익률도 동반 상승하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일본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30년 만의 최고
-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어제(9월 1일) 처음으로 3%를 돌파하며 30년 만의 고점을 기록.
- 2년물은 1.84%, 5년물은 2.295%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
-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채권 순매도가 3조 엔을 기록, 연기금 등 기관들이 국내 채권 비중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해외 자본의 국내 회귀 신호로 해석.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유연한 조정 전환
- 일본은행은 2026년부터 반기 고정 금리 체제를 폐기하고 유연한 금리 조정으로 전환할 것을 시사.
- 매파 성향의 다카타 이사는 9월 17~18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 투표와 연속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립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고 밝힘.
- 우에다 총재는 금융 여건이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인상 지속 필요성을 표명, 다음 회의에서 경제 시나리오 실현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위험도를 협의할 예정.
인플레이션 초과 위험유가 상승 영향
-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초과 위험이 경고됨.
- 글로벌 금리 인상 추세, 확장적 재정 정책, 중동 지정학적 불안정이 일본 국채 수익률 상승을 주도.
미국 재무장관, 일본 금리 인상 압박정책 독립성 우려
- G20 회의에서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은행과 일본 재무장관에게 금리 인상을 압박.
- 시장이 9월 인상을 미리 가격에 반영하면서 정책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우려 제기.
- 일본 총리의 재정 확대 정책이 미국의 금리 인상 압박으로 제약될 가능성.
일본 증시9거래일 상승 단절
- 닛케이 225 지수는 -2.95%(64,254.56), 토픽스 지수는 -2.37%(4,082.89) 하락하며 9거래일 상승세가 단절.
-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성장주가 압박을 받음.
한국
코스피 지수-3.99% 하락
- 코스피 지수가 6,562.72로 8월 1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3.99% 하락, 당월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
- 미국-이란 분쟁 악화와 글로벌 채권 매도 압력,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국고채 수익률 상승, 유가 급등 등 글로벌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
SK하이닉스 ADR 자금외환당국 $200억 매입
-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조달된 265억 달러 중 200억 달러를 외환당국이 매입.
- 7월 상장으로 유입된 대규모 외화 자금에 따른 환율 변동성을 흡수하고 원화 안정화를 추진하려는 정책적 개입으로 해석.
한국 8월 소비자물가+3.1% 상승
- 한국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1% 상승(7월 +2.8%), 월간 기준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2%)를 하회.
- 이동통신료 26.7% 급등(일회성 요인)으로 공공서비스 물가가 6.5% 상승을 견인.
- 근원물가(에너지·식품 제외)는 전월 대비 0.8%p 급등한 3.4%(전월 +2.6%)를 기록하며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이 상당.
한국은행 물가 전망근원물가 상승세 지속
- 한국은행은 기저효과로 9월 전반적인 소비자물가 낙폭을 예상.
- 다만 근원물가는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원달러 환율1374.5원
- 미국-이란 분쟁 심화로 유가와 달러 지수가 급등했음에도 원화는 견조한 수요로 약세 추세 유지(전일 1375.0원 → 1374.5원).
- 1379.3원 아래에서 마감한 점이 단기 약세 기조 지속 신호로 해석.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LNG·탄소 협력
- 한국과 일본이 도쿄에서 첫 공급망 파트너십 이행회의를 개최, LNG·원유·석유제품 긴급 공급 협력 강화에 합의.
- 탄소 배출 대응 및 EU 탄소국경세 등 공급망 실사 규칙 조율, 한반도 전략물자 협력 체계 개편의 신호로 해석.
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 촉구대화 재개 강조
-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관련 해외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미국-북한 대화 재개 조건 마련 필요성을 강조.
- 휴전 체제를 협력·번영 기반의 평화 체제로 전환하고 남북 대결의 악순환을 타개해야 한다고 주장.
러시아
러시아, 오데사 지역 전력 공급 중단전력 중단
-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은 7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앙은행, 은행 수익 전망 상향전망 상향
- 러시아 중앙은행은 자국 은행들의 2026년 수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이는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가스관 명칭 변경명칭 변경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명칭을 변경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새로운 명칭은 '바이칼의 힘' 가스관입니다.
러시아 2026년 GDP 성장률 전망 상향+0.2%p 상향
- 러시아 경제부는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4%에서 0.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이는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영공 폐쇄 주장영공 폐쇄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 드론이 러시아 영공을 효과적으로 폐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는 러시아 내부 공격 능력을 과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
호르무즈 해협 사고 발생사망 2명
- 사우디아라비아 해운사 바흐리(Bahri)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선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중국
중국 증시 및 위안화 약세CSI 300 -1.7%
- CSI 300 지수는 1.7%, 상하이종합지수는 1.2% 하락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 마감했습니다.
- 위안화는 달러당 6.7225위안으로 0.03%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 달러 강세, 유가 급등, 연준 9월 금리 인상 기대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G20 공동성명 무산합의 실패
- G20 금융장관 회의에서 중국의 비시장 정책을 규탄하는 문안에 중국만 단독 반대하여 공동성명이 무산되었습니다.
- 중국 외교부는 G20 합의 원칙 위반에 유감을 표명하며 중미 무역 갈등 심화 우려를 낳았습니다.
시진핑 주석 이집트 방문10년 만에
- 시진핑 주석이 10년 만에 이집트를 방문했으며, 알-시시 대통령의 군사 의례로 영접받았습니다.
- 이는 지역 불안정 속에서 미국과의 안보 관계를 재평가하는 중동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외교 및 경제적 영향력 강화로 해석됩니다.
에버그란데 창업자 소송 기각HK$120만 기각
- 홍콩 고등법원은 에버그란데 창업자 휘카옌의 소송비용 청구(HK$120만)를 기각했습니다.
- 청산인들은 휘카옌 개인 자산으로부터 총 60억 달러의 배당금 및 보수를 환수 진행 중입니다.
- 에버그란데의 약 3,000억 달러 부채는 대부분 부도 상태입니다.
등락률 상위
| 내용 | 수치 |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 | 정보 기술 섹터, 장외 거래에서 -1.95% 하락. | +5.77% |
| 테슬라(TSLA) | 임의소비재 섹터, 장외 거래에서 -1.42% 하락. | +5.51% |
| 샌디스크(SNDK) | 정보 기술 섹터, 장외 거래에서 -2.86% 하락. | +5.50% |
| 코인베이스 Global(COIN) | 금융 섹터, 장외 거래에서 -2.25% 하락. | +5.31% |
| 슐룸베르제(SLB) | 에너지 섹터, 장외 거래 변동 없음. | +4.83% |
| 디어(DE) | 산업 섹터, 장외 거래 변동 없음. | +3.90% |
| 퀄컴(QCOM) | 정보 기술 섹터, 장외 거래에서 -1.67% 하락. | +3.83% |
| 울타 뷰티(ULTA) | 임의소비재 섹터, 장외 거래에서 +0.09% 상승. | +3.79% |
| CF 인더스트리즈(CF) | 소재 섹터, 장외 거래 변동 없음. | +3.37% |
| F5 네트웍스(FFIV) | 정보 기술 섹터, 장외 거래에서 -0.03% 하락. | +3.27% |
주요 자산
| 종가 | 등락 |
|---|
| S&P500 | 7,631.47 | -0.71% |
| 나스닥 | 26,099.77 | -1.03% |
| STOXX600 | 647.46 | -0.56% |
| 닛케이225 | 64,325.64 | -2.85% |
| CSI300 | 4,547.96 | -1.38% |
| 코스피 | 6,562.72 | -3.99% |
| VIX | 16.34 | +9.52% |
| 미 2년 | 4.401% | +4.4bp |
| 미 10년 | 4.803% | +2.2bp |
| 달러인덱스 | 99.68 | +0.25% |
| 달러/원 | 1,373.48 | +0.45% |
| 금 | 4,329.10 | -2.34% |
| WTI | 90.68 |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