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다이제스트 2026년 9월 2일 오전
2026년 09월 02일 오전
- 미국의 이란 목표물 추가 공습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었습니다.
- 글로벌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 미국 10년물은 2025년 1월 이후, 일본 10년물은 19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뉴욕 및 유럽 증시는 1개월래 최저치로 마감했으며, 달러 강세와 함께 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 유럽 주요국 재정 적자 확대 소식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인도 경제는 민간 투자 주도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브라질은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GDP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고금리 부담과 제조업 위축으로 하반기 둔화 우려가 제기됩니다.
글로벌 주요 자산
| 내용 | 수치 |
|---|
| S&P 500 | 7,631.47에 9/1 종가 마감 | -0.71% |
| 나스닥 | 26,099.76에 9/1 종가 마감 | -1.03% |
| STOXX 600 | 647.47에 9/1 종가 마감 | -0.56% |
| 닛케이 225 | 66,215.12에 9/1 종가 마감 | -0.15% |
| CSI 300 | 4,611.44에 9/1 종가 마감 | -0.30% |
| KOSPI | 6,835.80에 9/1 종가 마감 | +0.23% |
| 항셍 | 25,329.73에 9/1 종가 마감 | -0.93% |
| 달러인덱스(DXY) | 99.68 기록, 9/1 종가 기준 | +0.26% |
| 달러/엔 | 160.15 기록, 9/2 종가 기준 | -0.01% |
| 유로/달러 | 1.16 기록, 9/2 종가 기준 | -0.04% |
| 달러/원 | 1,374.31 기록, 9/1 종가 기준 | +0.55% |
| 달러/위안 | 6.72 기록, 9/1 종가 기준 | +0.01% |
| 미국 10년 | 4.796% 기록, 9/1 종가 기준 | +4.2bp |
| 미국 2년 | 4.400% 기록, 9/1 종가 기준 | +5.4bp |
| 일본 10년 | 3.005% 기록, 9/1 종가 기준 | +6.4bp |
| 독일 10년 | 3.369% 기록, 9/1 종가 기준 | +4.6bp |
| 한국 10년 | 4.371% 기록, 9/1 종가 기준 | +5.8bp |
| 미국 HY 스프레드 | 263bp 기록, 8/31 종가 기준 | +3.0bp |
| WTI | 배럴당 90.22달러 기록, 9/1 종가 기준 | +5.20% |
| 금 | 온스당 4,328.12달러 기록, 9/1 종가 기준 | -2.69% |
| 구리 | 파운드당 6.60달러 기록, 9/1 종가 기준 | -1.30% |
| VIX | 16.33 기록, 9/1 종가 기준 | +9.38% |
시장·원자재
미국-이란 군사 충돌 격화유가 4% 급등
- 트럼프 행정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군사시설 타격. 이란의 추가 보복 시 '더욱 강하고 높은 수준'의 대응 경고.
-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미국 공격에 대한 보복 표명으로 양국 간 군사 긴장 고조.
- 유가 4% 이상 상승, 호르무즈 해협 운송로 차단 시 공급 연쇄 차질 우려 확산 및 에너지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 부상.
글로벌 채권 대매도 심화日 10년물 3% 돌파
-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3.0% 기록, 1996년 이후 30년 만의 최고 수준. 미국·유럽 정부채 10년물도 다년 고점 근처 거래.
- 중동 군사 긴장으로 인한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 미국 정부 부채 재정 건전성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 가계·중소기업 대출비용 상승으로 소비·투자 위축, 정부 채무 상환 부담 악화 전망.
미국 8월 경제지표 약세제조업·고용 둔화
-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4.6으로 예상(55.2) 하회, 전월(55.6) 대비 둔화. S&P Global PMI 53.9로 소폭 개선되었으나 약세 기조 지속.
- 7월 구인수(JOLTS) 727.1만건으로 예상(730.0만건) 하회, 고용시장 약화 신호 확인.
- 인플레이션 압박 속 성장 부진 심화로 경제 경로의 불확실성 증대, 연준의 금리인상·인하 판단 분기점 진입.
이스라엘 기준금리 인하3회 연속 인하
- 기준금리 3.50%에서 3.25%로 25bp 인하, 2022년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세 번째 연속 인하 단행.
- 7월 소비자물가(CPI) 1.5%로 정책 목표(1~3%) 범위 내 크게 낮고, 강세 셰켈이 가격 안정에 기여.
- 부의장은 인플레이션·경제 반응 추이에 따라 추가 인하 가능성 언급, 미국·유럽의 인상 기조와 정반대 행보.
신흥국 통화 약세 가속달러 강세 심화
- 캐나다달러 1.3905/USD로 0.4% 하락하며 G10 통화 중 최대 낙폭 기록. 호주달러도 약세 전환.
- 글로벌 채권 수익률 급등 및 중동 불안 속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9월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
- 고금리 통화인 달러 수요 증대로 신흥국 통화 약세 가속화.
미국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개유가 5% 급등
- 미군, 이란 혁명수비대(IRGC) 목표물 공격. 호르무즈 해협 상선 및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대응.
- 트럼프 대통령 '정당한 조치'로 평가하며 추가 공격 시사. 이란은 미군 기지 및 지역 내 미국 이익 시설 표적 보복 경고.
- 브렌트유 5% 상승 등 유가 총 4% 이상 상승, 글로벌 채권 수익률 동반 급등 및 인플레이션 압력 재점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1월 이후 최고
-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 4.798%, 2년물도 2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유가 상승 및 금리 인상 기대 반영.
-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긴축 성향 표명, 9월 금리 인상 기대 확산.
- 채권 수익률 급등으로 주식 동반 하락 발생, 금리-주식 역상관 구조 확인.
달러 강세·엔화 약세日 긴축 압박
- 달러는 안전자산 수요 및 금리 인상 기대로 강세. 엔화는 달러당 160엔선 돌파하며 엔저 추세 심화.
-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에게 '건전한 통화정책'을 직설적으로 촉구. 엔화 약세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킨다는 점 지적.
- 일본은행 9월 금리 인상 기대 강화.
미국 주식시장 하락9월 약세 출발
- Dow -0.79%, S&P 500 -0.71%, Nasdaq -1.03% 하락. 유가·금리 상승 및 지정학적 리스크 복합 작용.
- 9월은 역사적으로 약한 달이며, 경제지표 악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포지션 청산 압력으로 작용.
미국 경제지표 약화건설·고용 부진
- 7월 건설 지출 -0.5%로 3년 근처 최저치 기록. 높은 모기지 금리가 주택건설 부진 주도.
- 7월 JOLTS 구인증가 89,000명으로 시장 예상 미만. 8월 ISM 제조업지수(PMI) 54.6으로 하락 (7월 55.6).
이란 금융기관 제재 강화제재 임박
- 베센트 재무장관, 이란 은행 제재 2건을 순차 발표 예정. 경제적 질식 전략 추진.
- 최근 군사 충돌을 제재 강화 근거로 활용, 동맹국 지지 공언.
G20 협의 난항미국 입장 반영
- 미국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 G20 공동성명에 'America First' 우선순위 반영 주장. 글로벌 불균형·주권채무 재구조화 등 국제 조율 어려움.
- 베센트, 중국의 '왜곡적' 경제정책(과잉 생산 수출) 비판으로 보호주의 기조 노출.
미국 정부 셧다운 회피지출 연장 가결
- 하원 370-48로 임시 지출 연장 법안 가결, 트럼프 대통령 서명 대기. 상원 8월 8일 사전 통과.
- 연말까지 임시 자금 운용 보장, 본격 예산 협상은 연말로 미루어짐.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5.24%
- Q4 조정 EPS 1.02달러, 매출 34.1억달러로 컨센서스 상회. GAAP 순손실 -2.82억달러 기록.
- 차세대보안(NGS) 연간 경상수익(ARR) 63% 증가한 91.0억달러 달성, FY27 NGS ARR 110.7~111.8억달러 가이던스 제시.
- 보안 컨솔 업체 Console 인수로 AI 기반 보안 자동화 강화 추진, FY2027 매출 141.0~142.0억달러, 조정 EPS 4.16~4.19달러 전망.
애플(AAPL)+2.61%
- 팀 쿡 CEO가 15년 만에 물러나고 존 테르누스 신임 CEO 취임. 스콧 쉴러도 앱스토어 및 제품 행사 운영에서 이탈하며 경영진 재편.
- OpenAI 상대 영업비밀 소송에서 회로설계 도면 접근 정황 새 증거 제시, 신속 증거개시 요청.
- 쿡 재임 기간 회사 규모 1080억달러에서 4160억달러로 3.8배 확대. 테르누스 신임 CEO는 비전 프로 판매 부진, 시리 개편 지연 등 AI 분야 경쟁 열세 직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2.64%
- 대만 노조, 보너스 제도 개편 요구하며 파업 초읽기. 조합원 3분의 2 이상 지지.
- 대만은 마이크론의 최대 반도체 제조 기지로, 파업 발생 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차질 우려.
- 노조는 일회성 보너스 지급 및 영업이익의 15% 비율 분기별 보너스 요구. AI 주도 메모리칩 수요 급증과 업계 수익성 상승 속 근로자 수익 배분 이견 발생.
엔비디아(NVDA)AI 인프라 투자
- Anthropic의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지원, 텍사스 데이터센터 칩 공급 및 리스 보유까지 담당.
오라클(ORCL)-5.23%
- EU 반독점 당국,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관행 조사 착수. 고객 및 경쟁사로부터 정보 수집 중.
- 경쟁사 SAP가 동일한 관행으로 EU와 합의, 사업 개선 강제 선례 존재.
구글(GOOGL)-1.28%
- 신형 AI 모델 Gemini 3.8 Flash 이르면 수요일 공개 예정.
- Fervo Energy와 유타 지열발전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 체결, 2030년까지 최대 1기가와트 확대 옵션.
- EU 당국, 출판사 대상 AI 검색 옵트아웃 관행 조사 중. 피드백이 EU 조사 결과에 영향 미칠 수 있으며, '구글 픽스'도 출시 예정.
메타 플랫폼스(META)+1.08%
- 슈퍼인텔리전스랩, 음성 전사 API '뮤즈 보이스 트랜스크라이브' 출시.
- 오디오 1000분당 3달러 과금 방식 적용. 메타 모델 API, 맥용 메타 AI, 뮤즈 코드 등 다양한 채널 통해 접근 가능.
뱅크오브아메리카(BAC) / 골드만삭스(GS)BAC +0.08%, GS -2.28%
-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21개 금융기관이 2027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계획 공개.
- 올해 중 발행사 설립 예정, 참여 기관 2025년 10개에서 21개로 확대. 향후 유로 등 G7 주요국 통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업 확장 계획.
뱅크오브아메리카(BAC)+0.08%
- 사무실 및 인력 안전 관련 경찰 수사에 보안팀 전면 대응 중이라고 내부 메모로 확인.
GE 에어로스페이스(GE)-1.38%
- 한국 해군 차세대 구축함(KDDX) 6척용 LM2500+G4 가스터빈 엔진 12기 공급 계약 체결.
- 국방혁신유닛(DIU) 극초음속 시험대 개발 계약(HyCAT)도 별도 수주.
캐터필러(CAT)-2.30%
- 115억달러 규모 364일 신용공여계약 갱신으로 유동성 여력 확보.
- 364일물 35억달러, 3년물 30억달러, 5년물 50억달러 규모.
보잉(BA)노조 협상 재개
- 엔지니어 노조와 계약 협상 9월 8일 재개 예정.
셰브론(CVX) / 엑슨모빌(XOM)CVX +2.38%
-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 임박. 셰브론은 오리노코 벨트 유전 2곳 운영권 협상 마무리 단계.
- 엑슨모빌은 20년 만의 재진출 거론되나 회사 공식 확인은 없음. 미국 에너지장관의 9월 2일 베네수엘라 방문 및 셰브론과의 협약 서명 예정.
앰젠(AMGN)+1.92%
- 영국 규제당국, 희귀질환 치료제 Tavneos 데이터 신뢰성 문제로 신규 처방 중단.
- 승인 철회까지 검토 중이며, 현재 CSL Vifor가 판매 중인 Avacopan Vifor 명칭.
일라이 릴리(LLY)M&A 규제 해소
- AtaiBeckley 인수 관련 미국 반독점 대기기간 8월 28일 만료, 영국 경쟁당국도 추가 질의 없음 확인.
- 대부분의 규제 리스크 해소.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1.77%
- 10월 1일부터 다수 질환 사전승인 요건 폐지 (전체 의료 서비스의 30% 목표).
- 농촌 병원 대상 사전승인 면제는 11월 1일 시행 (해당군 물량 약 70% 감소).
- Q3 시골 병원 결제 속도 최대 50% 단축, Gold Card 프로그램 적격 그룹 80% 증가.
아마존(AMZN)-3.00%
- FTC와 22개 주 검찰총장, 광고 경매 가격 은밀 조작 혐의로 소송 제기.
- 회사는 전면 부인, 소송 소식에 주가 -3%. AWS는 애저와 멀티클라우드 인터커넥트 프리뷰 개시.
테슬라(TSLA)-3.22%
- 8월 유럽 신규등록 국가별 명암. 덴마크 +104%, 프랑스 견조, 노르웨이 -79%, 스웨덴 -41.4%.
- EU 완전자율주행(FSD) 승인 투표 앞두고 안전 데이터 공개, 수동운전 대비 충돌 사건 4.1배 적음 입증.
- 네덜란드 등 5개 유럽 국가에서 FSD 임시 승인 추진 중. 호주 팬텀 브레이킹 집단소송에서 법원이 엔지니어링 시스템 접근권 검토.
넥스트에라 에너지(NEE)+0.72%
- 체서피크 자회사로부터 플로리다 12억달러 규모 가스관 프로젝트 지분 49% 인수.
- 남부 플로리다 천연가스 수송 능력 확대 및 지역 공급 병목 해소 목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3.47%
- 타이탄 시스템(대규모 데이터 분석 플랫폼) 8개를 미국 육군에 납품.
머크(MRK)+1.42%
- WHO 규제 권고: ERVEBO는 번디부기오 바이러스(BVDV) 관련 연구 프로토콜 내에서만 사용 허용.
스페이스엑스(SPCX)-1.02%
- 데이터센터 부문 경영진 체계 개편 단행 (더 인포메이션 보도).
유럽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공격러시아 배후 판정
- 독일 정부, 지난달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무인기 공격의 배후를 러시아 국가 기관으로 최종 판정.
- 보복 조치로 본 총영사관과 베를린 러시아 문화센터 폐쇄 결정.
- 독일 당국은 해당 사건을 유럽 전역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작전 전개 차원으로 평가. 러시아는 대응 예고,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독일에 연대 표시.
유로존 물가상승 3% 상회ECB 9월 인상 기대
- 범유럽 STOXX 600 지수 0.6% 하락, 647.08로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 기록.
-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 15년 만의 고점인 3.36%에 도달, 30년물은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인 3.8%대로 상승. 글로벌 채권 동반 약세가 유로존으로 확산.
- 시장은 유럽중앙은행의 9월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평가 중.
파운드 약세 지속길트 수익률 최고
- 파운드 환율 1.35395로 하락, 8월 하순 고점 대비 약 1% 약화. 영국 10년물 길트 수익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도달에도 통상의 금리 인상 신호(파운드 강화)는 작동하지 않음.
- FTSE 250(중형주지수) 3월 이후 최악의 낙폭 기록, FTSE 100도 2주일 최저 수준. 길트 수익률 급등에 은행주·주택주 동반 급락.
- 글로벌 채권 매도 속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 강세가 보다 강하게 작용. 시장이 연말까지 영국중앙은행(BOE)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1회를 이미 선반영.
유로화 1.1600선 돌파달러 수요 강화
- EUR/USD 환율이 1.1600 수준을 하회. 100일·200일 이동평균 지지대인 1.1570~1.1634에서 약세 신호 심화, 1.1500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시장에서 논의 중.
- 연준의 매파적 신호, 중동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 기술적 약세가 복합 작용하여 달러 수요 강화.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연초 이후 최고가 경신하면서 유로존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 증가.
BOE 금리 결정위원 발언매파적 신호 유지
- 영국중앙은행 금리결정위원회(MPC) 위원 캐서린 만, 지난 회의 이후 영국 경제에서 성장 신호들이 가시화됐다고 평가. 노동시장 안정화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했다고 진단.
-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기준금리가 약간 높더라도 필요시 조정할 수 있는 게 더 낫다'는 입장 표시로 매파적 신호 유지.
핀란드, 2027년 재정 적자 목표 대폭 상향-€124억
- 핀란드 연립정부가 2027년 재정 적자 목표를 -€124억으로 설정, 당초 2026년 예상치 -€87억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 2026년 적자 추정치 또한 -€134억으로 상향 조정되어, 유럽 전반의 재정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탈리아 8월 국가예산 적자 급증-€123억
- 이탈리아의 8월 국가예산 적자가 -€123억을 기록, 전년 동월 약 2억 유로 수준에서 큰 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이는 유럽 전역에서 재정 여유가 축소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독일 재무장관, G20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경고불확실성 경고
- 독일 재무장관은 미국 애슈빌에서 열린 G20 회의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란 전쟁, 미국의 관세 분쟁, 중국의 경쟁 왜곡 등을 구체적 사례로 들며 G20 회원국 간 협력을 통한 불확실성 감축을 강조했습니다.
인도
1분기 GDP 7.8% 성장, 민간투자 주도+7.8%
- 인도의 1분기 GDP가 7.8% 성장하며, 민간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경기 회복을 견인했습니다.
- 성장 동력이 소비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2025-26년 민간 상장사 자본지출이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분기 경상수지 적자 확대-$42억
-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GDP 대비 0.5%인 -$42억으로 확대, 전년 동기 -$34억(0.4%) 대비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 원유 가격 상승과 상품 무역수지 악화(-$861억)가 주요 원인이며, 직전 분기 65억 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하반기 정부 차입 목표 설정7.89조 루피
- 인도 정부는 회계연도 하반기(10월~3월)에 7.89조 루피를 차입할 계획이며, 이는 연간 차입 목표의 약 49%에 해당합니다.
- 연간 차입 규모는 채권 스위칭 후 16.09조 루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채권 시장에서는 초장기채 공급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석유제품 수출 특별세 미세 조정세율 조정
- 인도 정부는 9월 1일부터 원유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수출 특별세를 조정했습니다.
- 디젤은 리터당 24루피에서 25루피로 소폭 인상, 가솔린은 0루피에서 1.5루피로 신규 부과, 항공유는 19.5루피에서 19루피로 소폭 인하되었습니다.
8월 전력 수요 및 재생에너지 발전 급증+11.6%
- 8월 전력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으며, 특히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42.1% 급증했습니다.
- 전체 전기 생산량은 1,800억 kWh를 기록했으며, 열파와 강수 부족으로 냉방 수요가 늘었으나 석탄 발전 성장률은 둔화되었습니다.
8월 외국인 인도 주식 매수 23개월 최고매수 최고
- 8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도 주식 매수 규모가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도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했습니다.
인도 루피, 달러 대비 2개월 고점 도달95루피/달러
- 인도 루피가 달러당 95루피 수준으로 2개월 고점을 기록했으며, 인도중앙은행(RBI)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과 외국 은행들의 달러 공급이 주도했습니다.
- 글로벌 채권 급등과 아시아 통화 약세 속에서도 루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저항력을 입증했습니다.
중남미
브라질 2분기 GDP 예상 상회+0.5% QoQ
- 브라질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5%,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 다만, 전분기 1.1% 성장 대비 둔화된 수치로, 가계 소비 축소와 고금리 부담이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브라질 8월 제조업 PMI 50 하회46.3
- 브라질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3을 기록하며 기준선 50을 하회, 경기 악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 정부는 연간 GDP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경제학자들은 광범위한 경기 둔화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중앙은행, 고비용 신용 부채 억제 추진부채 억제
- 브라질 중앙은행은 신용카드 및 무담보 소비대출 등 고비용 신용 부문의 부채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감독국장은 이러한 대출이 가계부채 급증의 주요 동인이라고 지적하며 금융 시스템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증시, 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보베스파 +1.9%
-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가 1.9%, MSCI 라틴아메리카 지수가 0.9% 상승했으며, 중동 분쟁 재발로 인한 유가 강세가 브라질 수출 기업들을 부양했습니다.
- 유가 상승은 브라질과 콜롬비아 등 유가 수혜국의 주식 및 환율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칠레 7월 경제활동지수 예상 하회-1.5%
- 칠레의 7월 경제활동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를 기록, 시장 예상치 +0.4%를 크게 하회하며 급반전했습니다.
- 월간 기준으로는 -1.7% 하락했으며, 구리 광산을 중심으로 한 광업 부진이 가장 큰 폭의 산업 생산 낙폭(-3.2%)의 주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멕시코 인플레이션 전망 하향, GDP 성장률 상향인플레 3.90%
- 멕시코 민간 분석가들이 2026년 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망을 4.00%에서 3.9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코어 인플레이션 전망도 4.00%에서 3.99%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동시에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은 1.20%에서 1.30%로 상향 조정되어 경제 회복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신흥국
세네갈, IMF와 22억 달러 채무 재조정 합의$22억
- 세네갈이 IMF와 22억 달러 규모의 3년 프로그램 및 '개선된 공동체계'를 통한 채무 재조정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 시장에서는 2031년 만기 국제채가 달러당 50.4센트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채무 위기 평가를 반영했으며, 세계은행 및 아프리카개발은행의 추가 자금 조성이 예상됩니다.
미국-이란 직접 공격으로 유가 5% 상승+5%
- 미국과 이란 간의 직접 공격으로 유가가 5% 상승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 이란은 6월 체결된 임시 협정 준수를 촉구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추가 공격 위협과 유조선 피격 보도로 해운 리스크 프리미엄이 추가 상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IMF/EU 자금 조건 부동산세법 부결자금 조달 위험
- 우크라이나 의회가 IMF 및 EU 자금 조달 조건인 부동산세법을 부결시켜 약 40억 유로의 자금 조달에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 코레츠키 총리는 국방비 약 270억 달러 부족을 경고했으며, IMF 대표단이 현재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대출 프로그램을 검토 중입니다.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 용량 10% 상실10% 상실
- 네팔의 홍수로 수력발전 용량의 10%가 상실되어, 전력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환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수력발전이 네팔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인프라 손상 복구 불확실성이 크며, 기후 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지역 에너지 투자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아공 제조업 약세로 랜드 약화PMI 45.8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8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5.8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악화되어 경기 약세 신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제조업 약세는 랜드화 가치 약화로 이어져, 랜드/달러 환율은 16.1375로 소폭 약화(-0.2%)되었습니다.
가나 COCOBOD, 국내채 재조정 2026년 의무 완료2026년 완료
- 가나 COCOBOD는 23억 가나시디(약 2.044억 달러) 지급으로 올해 국내채 재조정 의무를 소진했습니다.
- 2023년 국내채 교환 프로그램(DDEP)은 향후 2년간 추가 상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IAEA, 시리아 핵 조사 해결·이란은 검사 정체조사 해결/정체
- IAEA는 시리아 폭격 대상이 건설 중인 반응로였음을 확인하고 우라늄 약 73톤을 발견하며 시리아 핵 조사를 해결했습니다.
- 반면 이란은 사찰 접근 제한으로 핵 사찰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크렘린, 푸틴-시진핑-트럼프 3자 회담 가능성 제시APEC 회담
- 크렘린은 유리 우샤코프 보좌관의 발언을 통해 푸틴, 시진핑, 트럼프 세 지도자의 APEC 정상회담에서의 3자 회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 세 지도자 모두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며, 성사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체코 8월 중앙정부 예산 적자 악화1.86조 크로나
- 체코의 8월 중앙정부 예산 적자가 1.86조 크로나로, 전년 동기 1.65조 크로나 대비 악화되었습니다.
-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지출은 5.3% 증가한 반면 세수는 4.4% 증가에 그쳤으며, 바비시 행정부(2025년 말 출범)는 성장 지원을 목표로 투자 및 소비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잠비아 대통령 재선 성공, 부정 선거 관측재선 성공
- 잠비아 히칠레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으나, 주요 경쟁자 문두빌레가 반역죄로 구속되는 등 부정 선거 관측이 제기되었습니다.
- 선거 관측단이 부정 선거를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크게 반응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파키스탄 8월 소비자물가 11.1% 상승+11.1%
- 파키스탄의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11.1% 상승했습니다.
- 이는 파키스탄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입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 10년 만에 이집트 국빈 방문중동 외교
- 시진핑 주석이 10년 만에 이집트를 국빈 방문했으며, 이는 이란 전쟁 이후 중동 국가들이 안보 및 경제 관계를 재평가하는 국면에서 이루어진 첫 방문입니다.
- 중국 기업들은 이집트 항만, 공장,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양국은 지난달 연례 군사훈련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리 총리, 미국 기업의 중국 진출 환영경제 협력
- 리 총리는 미중 기업협의회 방문단과의 만남에서 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및 심화를 촉구하며 양국 경제협력 강화 신호를 보냈습니다.
- 미중 경제협력 규모 대비 일부 차이는 정상적이라 판단하며, 미국 측의 중국 관련 우려사항 해결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OSCO 함선의 군사통신 감청 장비 탑재 의혹 공개감청 의혹
- 미국 정부가 중국 국영 해운사 COSCO가 함선에 은폐된 감청 장비를 장착하여 미국 등 여러 국가 연안의 군사통신을 감시했다는 의혹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 이는 유럽, 북미, 아시아의 함선 및 항공기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펜타곤이 2025년 1월 COSCO를 군사 연관 기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구체적 감시 행위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 미국 IPO 추진IPO 추진
-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가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미국 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상반기 매출이 66.4%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 3% 돌파+3.0%
-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를 돌파했으나, 일본 정부는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재무장관은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시장과의 지속적인 대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강한 성장과 재정 지속성 동시 달성이라는 정책 기조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업
SB 에너지(SBEN) 미국 IPO 추진목표 $500억+
- 소프트뱅크 지원 SB 에너지가 미국 IPO를 추진하며, 목표 기업가치 500억 달러 이상을 설정했습니다.
- 엔비디아가 사모 방식으로 15억 달러 투자 약정을 체결하며 SB 에너지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 프로젝트 수주잔고는 4,39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어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합니다.
중동
요르단 아카바 항구, 중동 무역 우회로 부상환적량 +155%
- 미-이란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 해운이 사실상 단절되며 요르단 아카바 항구가 중동 무역의 우회로로 부상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아카바 항구의 환적 화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으며, 특히 이라크행 물품 수송이 이를 견인했습니다.
- 항구 운영진은 물동량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등락률 상위
| 내용 | 수치 |
|---|
| 모더나(MRNA) | 섹터: 헬스케어 | +9.93% |
| 에디슨 인터내셔널(EIX) | 섹터: 유틸리티 | +8.93% |
| 퍼시픽 가스 앤 일렉트릭(PCG) | 섹터: 유틸리티 | +5.95% |
| HP(HPQ) | 섹터: 정보 기술 | +4.33% |
| CF 인더스트리즈(CF) | 섹터: 소재 | +4.28% |
| 번지 글로벌(BG) | 섹터: 필수소비재 | +4.16% |
|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HWM) | 섹터: 산업 | +4.06% |
| 달러트리(DLTR) | 섹터: 필수소비재 | +4.04% |
|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 섹터: 필수소비재 | +4.01% |
| CVS 헬스(CVS) | 섹터: 헬스케어 | +3.93% |
주요 자산
| 종가 | 등락 |
|---|
| S&P500 | 7,686.14 | -0.33% |
| 나스닥 | 26,370.89 | -0.12% |
| STOXX600 | 651.10 | -0.62% |
| 닛케이225 | 66,215.34 | -0.15% |
| CSI300 | 4,611.44 | -0.30% |
| 코스피 | 6,835.80 | +0.23% |
| VIX | 14.92 | +3.40% |
| 미 2년 | 4.357% | +3.4bp |
| 미 10년 | 4.781% | +7.2bp |
| 달러인덱스 | 99.43 | -0.27% |
| 달러/원 | 1,367.35 | -0.72% |
| 금 | 4,432.80 | -0.47% |
| WTI | 86.31 | +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