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다이제스트: 중동 긴장 고조 속 유가·국채금리 급등, 미 증시는 견조 마감
2026년 09월 03일 오전
- 이란-미국 교전 재점화로 유가와 글로벌 국채금리가 급등했으며, 금값도 강세를 지속했습니다.
- 아시아 증시는 급락했으나, 미국 S&P500 +0.46% 등 미국·유럽 증시는 견조하게 마감했습니다.
- 미국 8월 ADP 민간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했고, 연준 베이지북은 완만한 성장과 물가 상승을 재확인했습니다.
-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관세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었습니다.
글로벌 주요 자산
| 내용 | 수치 |
|---|
| S&P 500 | 7,666.60으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46% |
| 나스닥 | 26,217.82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45% |
| STOXX 600 | 645.92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24% |
| 닛케이 225 | 64,325.42로 9/2 종가 기준 마감. | -2.85% |
| CSI 300 | 4,547.96으로 9/2 종가 기준 마감. | -1.38% |
| KOSPI | 6,562.72로 9/2 종가 기준 마감. | -3.99% |
| 항셍 | 25,311.21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07% |
| 달러인덱스(DXY) | 99.56으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10% |
| 달러/엔 | 158.66으로 9/3 종가 기준 마감. | -0.01% |
| 유로/달러 | 1.16으로 9/3 종가 기준 마감. | -0.01% |
| 달러/원 | 1,358.27으로 9/2 종가 기준 마감. | -1.21% |
| 달러/위안 | 6.72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02% |
| 미국 10년 | 4.780%로 9/2 종가 기준 마감. | -1.6bp |
| 미국 2년 | 4.371%로 9/2 종가 기준 마감. | -2.9bp |
| 일본 10년 | 3.002%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3bp |
| 독일 10년 | 3.373%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4bp |
| 한국 10년 | 4.404%로 9/2 종가 기준 마감. | +3.3bp |
| 미국 HY 스프레드 | 265bp로 9/1 종가 기준 마감. | +2.0bp |
| WTI | 배럴당 91.01달러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88% |
| 금 | 온스당 4,387.15달러로 9/2 종가 기준 마감. | +1.35% |
| 구리 | 6.59달러로 9/2 종가 기준 마감. | -0.11% |
| VIX | 15.19로 9/2 종가 기준 마감. | -6.98% |
시장·원자재
중동 분쟁 재격화·유가 급등으로 글로벌 채권 수익률 급상승, 주식시장 광범위 하락HIGH
- 어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군사시설 공습과 이란의 대미 자산 공격으로 중동 분쟁이 재격화되었습니다.
- 브렌트유는 일일 최고 $95/배럴까지 오르며 5주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182%를 기록(2023년 11월 이후 최고)했고, 독일 10년물은 15년 최고점을 돌파하며 유로존 국채 수익률이 6거래일 연속 상승해 주식시장의 광범위한 하락을 초래했습니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유지, 유가 상승 인플레 우려로 인상 가능성 내재화HIGH
- 어제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시장 예상 부합)했으며, 매클럼 총재는 중동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이며 필요시 정책 조정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시장은 올해 인상 가능성을 상향 평가했습니다.
- 캐나다달러는 3주 저점(1.3939)에서 반등하여 1.3840 수준(전일 대비 0.4% 강세)으로 마감했습니다.
- 캐나다 2분기 국내총생산은 연율 3.3% 성장(중앙은행 전망 2.5% 상회)했으나, 미국 관세로 인한 성장 악화 우려가 병행되었습니다.
뉴질랜드중앙은행, 추가 인상 속도 조절·고유가 인플레 파급 우려HIGH
- 오늘 브레만 총재는 이미 단행한 2회 기준금리 인상 후 경제 영향 평가 기간을 가져가겠다며 추가 인상 속도 조절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간접 인플레이션 파급이 예상보다 광범위할 수 있으며, 향후 분기들에 나타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 핵심 인플레이션은 향후 수개월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하나, 수출 주도 성장이 경제 다른 부문으로 확산 조짐을 보여 향후 1년 성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국
8월 미국 민간 고용 38,000명, 예상 크게 하회… 제조업 부진 신호HIGH
- ADP 민간고용지수는 8월 38,000명 증가로 시장 예상(48,000명) 대비 21% 미달하며 노동시장 약세 신호가 본격화되었습니다.
- 교육·보건 부문이 45,000명 고용으로 지탱했으나 제조업은 17,000명 감소로 산업 간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 7월 공장 주문은 +0.9% 반등(6월 수정 -0.2%)으로 부분 회복했으나 경기 모멘텀은 여전히 약했습니다.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교전, 트럼프 진영 중간선거 전 '진정' 추진HIGH
- 테헤란·워싱턴 간 지난 7월 이후 최대 규모 미사일 교환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 트럼프 주요 보좌진은 11월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를 위해 현 단계에서 이란 전쟁 확대를 억제하려 추진 중입니다.
- 선거 후 미국의 더욱 강한 대이란 군사행동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유가·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미국 주식 약세, 인플레 우려 재점화HIGH
- 다우존스 -0.15%, S&P 500 -0.25%, 나스닥 -0.52%로 지정학적 긴장이 주가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 미·이란 교전으로 유가가 1% 이상 상승했으며, 원유 비축량 급감이 유가를 지지했습니다.
-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세션 연속 상승 후 고점에서 소폭 후퇴했으나 상승 추세는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국채 $40조 돌파, 트럼프 재정 절감 공약 미충족HIGH
- 미국 국채가 트럼프 재임 19개월 만에 $40조를 넘어선 가운데 차입비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미 의회예산처(CBO)는 트럼프 2기 감세 및 이민 정책이 $4.7조의 추가 부채를 초래했다고 추정했습니다.
- 연방정부 축소·전쟁 종식·경제 성장을 통한 적자 억제라는 공약과 현실 괴리가 심화되었으며, 향후 의회의 재정 위기 관리가 숙제로 지목되었습니다.
연준 베이지북, 경제·물가 완만 개선도 지정학·유가 리스크 경고HIGH
- 경제활동은 완만하게 증가했고, 고용은 3개 지역 적정·4개 지역 미약·5개 지역 정체로 지역 편차가 확대되었습니다.
- 물가는 8개 지역 완만 상승·2개 지역 적정·1개 지역 미약·1개 지역 강상승으로 현황이 혼재했습니다.
- 높은 에너지 가격·정책 불확실성·국제 분쟁의 영향에 대한 사업 부문의 우려가 가중되었으며, 9월 15-16일 회의 정책 결정에 난제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엔화 강세·달러 약세 확산, 일본은행 매파적 입장·미국 부채 우려 반영HIGH
- 일본은행의 매파적 기조(긴축 선호) 신호에 엔화가 세션 고점을 추가 경신했습니다.
- 미국 국채 $40조 돌파 등 재정 우려 심화로 달러 약세 거래가 확산 중입니다.
- 유가·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엔화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부담 심화로 연준 기준금리 정책 경로 난제HIGH
- 소매업체 2분기 실적에서 높은 휘발유·에너지 가격으로 압박받는 소비자 형편이 드러났습니다.
-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우려 사이에서 정책 선택지가 좁혀지는 중입니다.
- 8월 민간 고용 부진 데이터가 연준의 9월 15-16일 기준금리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알파벳(GOOGL)-1.28%
- 광고기술 반독점 소송에서 연방판사가 애드익스체인지(ADX) 강제매각 명령을 기각하고 행동 시정조치만 부과.
- 사업 분할 리스크가 해소되었으며, 신형 AI 모델 제미나이 3.8을 공개.
- 정부 및 협력사 대상의 고급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 페어윈드(Fairwind)를 개시.
애플(AAPL)+2.61%
- 팀 쿡 CEO가 15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하드웨어 총괄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취임.
- 존 터너스 신임 CEO는 공급망 관리 및 정부 관계 등 주요 경영 과제를 인수.
- AI 경쟁 열세 만회가 새 경영진의 최우선 과제로 지적.
마이크로소프트(MSFT)-1.24%
- FY27 1분기 실적 전망에서 Azure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 고정환율 기준 44~45%를 기록할 것으로 가이던스 제시.
- FY27부터 기존 3개 세그먼트를 'Agents & Infra'(클라우드·AI)와 'Devices & Consumer' 2개 부문으로 재편.
- Azure 분기별 매출을 별도 공개하여 경쟁사와의 직접적인 성장성 비교를 가능하게 전환.
메타 플랫폼스(META)+1.08%
- 아동 보호 문제 해결을 위해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합의금 지급을 추진.
- 미국 증권규제당국의 주주 권한 축소 조치 직후 발표된 합의로, 주주 활동가들의 캠페인 성과로 평가.
- 강화된 인공지능(AI) 모델 출시로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축소하려는 시도.
버크셔 해서웨이(BRK.B)-0.34%
- 알파벳에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여 세 번째로 큰 보유 주식으로 확대.
- 그렉 에이블 최고경영자는 알파벳을 AI 분야의 '주요 선수'로 평가하며, 버크셔 에너지 부문이 AI 데이터센터 증설에서 상당한 성장 기회를 기대.
- 미국 소비자 구매력 위축 및 주택시장 회복 지연 전망.
엔비디아(NVDA)-1.51%
- CEO 젠슨 황이 G20 기술 회의에서 AI 규제 수립 시 '이론적 해악' 회피 및 '현실 문제' 중심으로 접근할 것을 촉구.
- 회의에는 미국 상무부 장관, 앤스로픽 및 오픈AI의 주요 기술 리더들이 참석 예정.
JP모건 체이스(JPM)-0.30%
- 자산관리 부문이 Campbell Global 자회사를 'JP모건 네추럴 캐피털'로 리브랜딩하며 자연자본(환경·생태 관련 자산운용) 영역을 강화.
유럽
영국 국채 수익률 19년 고점 돌파, 힐리 장관 재정 여유 급감HIGH
- 10년물 길트 수익률이 5.294% 급등(9월 2일)하며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중동 미·이란 충돌 재개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채권 매도가 확산되었습니다.
- FTSE 100은 -0.3%, FTSE 250은 -0.8%(8월 4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재정부장관 힐리는 10월 첫 예산 작성을 앞두고 재정 여유가 축소되었습니다.
독일, 100억 유로 가정 세제혜택 승인 및 2026년 성장률 전망 2배 상향HIGH
- 저·중산층 가정 대상 세제혜택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고소득층 세율 인상으로 부분 재원이 충당됩니다.
- 독일경제연구소(DIW) 베를린은 2026년 성장률을 0.5%에서 1.2%로 상향(2027년 1.0%, 2028년 0.7%) 조정했습니다.
- 수출 호조 및 중동 에너지 충격 완화가 성장률 상향 조정의 배경이며, 금년 성장의 70%는 공공소비·투자가 주도할 전망입니다.
유로존 국채 수익률 15년 고점, 에너지 인플레 우려 확산HIGH
- 독일 10년물 수익률이 3.395%(2011년 이후 최고)를 기록하며 6일 연속 상승했고, 미·이란 충돌 재개로 유가가 재상승했습니다.
- 9월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인상 가능성이 완전히 반영되었습니다.
- 가스 가격은 연중 고점 근처에 있으며, ECB 기본값 대비 20%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영국 파운드·유로화 약세, 달러 안전자산 선호 심화 속 덴마크 크로네 방어 개입HIGH
- GBP는 $1.3490(8월 14일 이후 최저)를 기록하며 길트 매도 및 달러 강세로 3주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 덴마크 중앙은행은 8월 56억 크로네($8.7억)를 매입하여 페그 방어에 개입했습니다.
- EUR/USD는 밴드 내에 갇혔으나 하방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독일 공항 드론 공격·전력망 파괴 혐의, EU 신규 제재 위협HIGH
- 독일은 24시간 내 전력망 침투 2건을 조사 중이며, 유럽연합 집행위는 대러시아 압박 강화 및 신규 제재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 EU·나토는 러시아의 혼합형 전쟁을 규탄했으며, 러시아는 혐의를 부인하고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프랑스 여름 가뭄 영향으로 2026년 경제성장 0.1%p 하락 위험; 영국 은행 고위험 자산 담보화 우려HIGH
- 프랑스 금융부는 여름 가뭄·폭염으로 2026년 성장률이 0.1%p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며, 농업부문 8% 타격으로 비료비 상승이 예상됩니다.
- 영국 은행들은 고이율 선불카드·차량 리스 등 고위험 자산을 영란은행(BoE) 담보로 제출했습니다.
- 최고위험 담보 잔액은 19억 파운드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미국, 일본 금리 인상 촉구JGB 3% 돌파
- 미국 재무부장관, G20에서 일본은행 총재 및 재무부장관에게 금리 인상 촉구.
- 10년물 일본 국채(JGB) 수익률, 30년 만에 처음으로 3%를 넘어섰음.
엔화 급등 후 상승분 반납엔화 +1% 급등
- 엔화, 달러 대비 1% 이상 급등하며 달러당 158.56엔까지 상승했으나, 급등 배경은 불분명.
- 7월 말 미국-일본 공동 시장개입으로 얻은 상승분(163.98엔→155.21엔)의 절반 이상을 한 달간 되돌린 상황.
아시아
인도 주가, 유가 급등에 하락유가 급등
-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재격화로 유가 상승, 인도 주가지수 하락에 영향.
- 세계 3대 석유 수입국·소비국인 인도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인상, 성장 둔화, 무역수지 악화 위험에 노출.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년 반 만에 최고인 4.81%까지 상승하며 글로벌 차입비용 압력 확대.
인도 중앙은행, 외환 유입 성공$1,363.8억 유입
- 인도 중앙은행(RBI)이 6월 도입한 외환스왑 및 해외동포 달러 예금제도를 통해 8월 31일 기준 누적 $1,363.8억 외화 유입.
- 비거주자 달러 예금 $1,272.3억, 외상차입금 $38.9억, 해외 외화 차입 $52.6억으로 구성.
인도 국채 5일 연속 약세미국채 4.81% 상승
- 글로벌 채권 매도세 속 인도 정부채도 5일 연속 약세.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년 반 만에 최고인 4.81% 수준으로 상승.
- 유가 재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로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채 수익률 5%대 진입 가능성 우려.
인도 기업 채권 발행 급감45% 감소
- 8월 민간 채권 발행 규모 617.6억 루피($6.50억)로, 7월 대비 45% 감소.
- 채권 수익률 전반 상승으로 기업의 자금조달 기피 심화, 9월 회복 가능성 낮음.
루피화, RBI 지지로 안정적94.97달러 마감
- 루피는 전일 94.97달러로 마감, 전일 94.95 대비 거의 변동 없음.
- RBI의 달러 판매 지지로 수입업체 달러 수요, 유가, 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약세 압력 상쇄.
신흥국
호르무즈해협, 이란-미국 교전지역 긴장 고조
- 7월 이후 최대 규모 군사 교환으로 지역 긴장 재점화.
- 새 학기 개시 직전 중동 지역 학생·학부모의 보안 우려 심화.
이란, 유조선 추가 블랙리스트운송 리스크 확대
- 정부 웹사이트에 추가 선박 명단 게시, 적재 이전 선박도 제재 대상으로 지정.
- 통과 선박에 대한 몰수, 억류, 벌금 위협으로 에너지·식량 운송 리스크 확대.
러시아 7월 GDP +0.6% 부진성장률 0.4% 하향
- 6월 수정치 +1.7%에서 반등 실패, 1월-7월 누적 +0.6%.
- Q2 자본투자 전년동기대비 -6.6%(약 $1,099억), 상반기 기업 이익 -13.3% 동반 악화.
- 경제부 5월 발표 2026년 연간 성장 전망을 0.4%로 하향조정(종전 1.3%).
우크라이나 8월 곡물 수출 58% 감소981천 톤 수출
- 호르무즈해협·흑해 운송로 차단으로 해상 수출 경로 제약 심화.
- 2026/27 시즌 현재까지(9월 1일) 곡물 수출 372.6만 톤 누적.
흑해 드론 공격 증가운송로 위험 상승
- 러시아-우크라이나 드론 교환으로 보스포루스해협 인근 운송로 위험도 상승.
- 터키 대통령, "곡물 위기 확대 전에 흑해 안전 메커니즘 필요" 주장.
러시아 영공, 드론 위협항공 운항 차질
- 젤렌스키, 전일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러시아 영공이 위험하다고 경고.
- 터키 페가수스 항공 9월 2일 편 취소, 플라이두바이는 지연·우회 경고.
그리스, 구제금융 조기 상환2029년 상환 가능
- 공공 재정 견조성 및 경제 성장으로 종래 2031년 목표에서 2년 앞당김.
- 공채비율 145.9%(2025년) → 136.8%(2026년 추정) 하락, 이탈리아·포르투갈 추월.
태국, 옥상 태양광 5GW 설치2,000억 밧 지원
- 2,000억 밧(약 $60.1억) 에너지전환 긴급 펀드로 가구당 5만 밧($1,502) 지원.
- 필리핀·방글라데시도 유사 재정 정책으로 에너지 구조 전환 추진 중.
레바논 중앙은행 감사 시작투명성 강화
- 프랑스 컨설팅 업체 Alvarez & Marsal 선정으로 투명성 강화 신호.
- 자본통제·예금 동결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융 시스템 재건 기반 마련.
가나 8월 소비자 물가 +5.0%월간 -1.0% 하락
- 7월 +4.6%에서 상승, 주택·수도·에너지가 29.4% 비중, 식료품이 29.1% 비중.
- 월간 기준 -1.0% 하락으로 월별 낙폭 최대 기록.
인도네시아, 금리 상승 의제신임 총재 취임
- Destry Damayanti 신임 여성 총재 취임, 글로벌 채권 수익률 상승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압력임을 인정.
- 전임자 Perry Warjiyo, 7월 중도 사임 후 발생한 공석 상태 이번에 해소.
헝가리 통화 약세EUR/HUF +3.3%
- 200일선(371.47) 돌파 후 3.7430 부근에서 저항 형성.
- 유동성 부족 속 헤지펀드 포지션 정리·스톱 주문 연쇄 유발.
중국
중국 국채 수익률 1.7% 이하글로벌과 300bps 격차
- 미국 10년물 수익률과의 격차가 300bps 이상으로 확대, 역사적 최고 수준.
- 글로벌 국채는 인플레이션 우려, 정책 신뢰도 저하, 지속불가능한 부채로 수십 년 만의 고점 또는 사상 최고치까지 상승 중.
- 중국의 저수익률 지속은 저금리 기조 연장 또는 경제 부진을 시사하는 신호.
시진핑, 중동 안보 질서 재편 강조4년 만의 중동 방문
- 4년 만의 중동 방문에서 미국-이란 전쟁 가운데 중국의 외교·경제 역할 확대 추구.
- 양국, 데이터센터·반도체 협력 확대 합의.
중국, 무역흑자 의도적 추구 아님2025년 $1.2조 흑자
- 2025년 무역흑자 약 1.2조 달러 기록, 사상 최대 규모.
- G20 의장 성명에서 중국을 제외한 참가국들의 '비시장 정책' 폐지 동의.
- 중국의 입장: 내수 확대, 개방 수준 유지 강조.
테슬라 상하이 공장 판매 둔화8월 3.6% 증가
- 7월 전년동월대비 38% 증가에 비해 크게 둔화.
- 월간 기준 전월 대비 7.9% 감소.
- 10개월 연속 증가 지속.
중남미
브라질 이베스파 3% 상승11거래일 연속 상승
- 이베스파 지수 +3% 상승해 4개월래 최고치 근접, 11거래일 연속 상승 진행 중.
- MSCI 라틴아메리카 지수 +3%, 지역 통화 +0.5% 상승.
- 루라 대통령 대 우파 상원의원 간 선거 여론 기술적 동점 수렴, 약세 달러, 매력적 캐리 트레이드가 상승 주도.
브라질 대선 여론조사 동점루라 42%, 볼소나루 41%
- Quaest 여론조사(Globo 의뢰) 2차 투표 시뮬레이션: 루라 42%, 우파 상원의원 플라비우 볼소나루 41%.
- 8월 14일 조사는 루라 43% 대 41%로 루라 우위 축소.
- 1차 투표 시나리오에서는 루라 37%.
브라질 레알화 급락 회피 전망재정 안정화 기대
- 로이터 외환전략가 설문조사: 차기 정부의 재정 안정화 기대감이 통화 방어 요인.
- 레알이 달러당 4.60~6.30 범위의 중간값 근처에서 거래 중(2020년 초 처음 5달러 돌파 이후).
브라질 7월 산업생산 예상 하회전년동월대비 +0.2%
- 산업생산 전년동월대비 +0.2%로 집계(IBGE, 로이터 설문 예상 +0.6%).
- 전월(6월) 대비 +0.2%(예상 +0.6%).
브라질 중앙은행, 가계 신용 리스크 대응자본 조치 추진
- 금융안정위원회 회의 의사록 발표.
- 가계 부채 중 고금리 신용상품 비중 증가에 대응, 위험 인식 강화, 자본 점진적 축적, 차용자에 더 지속가능한 신용 조건 제공 목표.
멕시코, 미국에 관세 문제 진전 촉구자동차·철강 관세
- 경제장관 Ebrard, 어제 미국 상무장관 Lutnick과 자동차·철강 관세 협상 진전을 논의.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 인하 중단1년 내 재개 불가
- Banxico 부총재 Jonathan Heath,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현 수준에서 금리 인하를 중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표명.
- 단기 내 추가 인하는 불가능하며, 인플레이션이 3% 목표로 수렴할 때만 약 1년 후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시사.
-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는 양호하나 확정적 성과는 아니며, 서비스 인플레이션 지속 위험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평가.
멕시코, 일본산 철강판 반덤핑 조사2025년까지 조사
- 멕시코 경제부, 공식 관보를 통해 조사 공지. 국내 철강사 Grupo Acerero의 신청에 따른 것.
- 일본산 철강판의 가격 차별 등 부당 거래행위 혐의로 조사 개시.
- 조사 진행 기간은 2025년까지, 피해액 분석 기간은 2023년 1월~2025년 12월.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 인하 중단 시사금리 인하 중단
-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부총재 히스(Heath), 단기 금리 인하 지속 불가 언급.
- 인플레이션 진행 상황 확인 필요성 강조 및 위험 평가 상승 지속 지적.
-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매우 좋지만' 승리는 아니라고 평가.
멕시코, 서비스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인플레이션 우려
- 히스 부총재, 지속적인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위험 평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
- 물가 안정화를 위한 추가적인 진전이 필요함을 시사.
멕시코, 일본산 철강 제품 반덤핑 조사 개시반덤핑 조사
- 멕시코 정부, 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 착수.
- 자국 철강 산업 보호 및 불공정 무역 행위 방지 목적.
미국-베네수엘라 유전 개발 협력 확대유전 개발 협력
-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유전 개발 협력 발표로 양국 관계 개선 기대.
- 민간 기업 North American Blue Energy Partners(NABEP), 17개 유전에 대한 100년 채굴권 및 650억 배럴 매장량 확보.
- 미국 정부는 NABEP 모회사 지분 35% 및 기타 권리를 확보.
베네수엘라 채무 재구조화 전망 강화채무 재구조화
- 미국과의 유전 개발 협력으로 베네수엘라의 주권채 재구조화 전망 강화.
- 석유 생산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 증대.
등락률 상위
| 내용 | 수치 |
|---|
| 델 테크놀로지스(DELL) | 정보 기술 섹터, 시총 $318B | +15.81% |
| 레딧(RDDT) | 통신 서비스 섹터, 시총 $30B | +9.31% |
| 차터 커뮤니케이션스(CHTR) | 통신 서비스 섹터, 시총 $18B | +8.74% |
| 스카이웍스 솔루션스(SWKS) | 정보 기술 섹터, 시총 $11B | +6.32% |
| 블록(XYZ) | 금융 섹터, 시총 $50B | +5.88% |
| 스틸 다이내믹스(STLD) | 소재 섹터, 시총 $35B | +5.79% |
| 트레이드데스크(TTD) | 통신 서비스 섹터, 시총 $7B | +5.59% |
| 베스트바이(BBY) | 임의소비재 섹터, 시총 $18B | +5.29% |
| 누코어(NUE) | 소재 섹터, 시총 $60B | +4.78% |
| 페이팔(PYPL) | 금융 섹터, 시총 $47B | +4.33% |
기업
브로드컴(AVGO)-0.18%
- Q3 매출 296억 달러, 조정 EPS 3.32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Q4 매출 가이던스는 348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하회.
- AI 반도체 매출은 Q3 167억 달러(+221% YoY)에서 Q4 217억 달러(+236% YoY)로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
- FY2026 AI 매출 가이던스를 580억 달러로 상향하고 FY2028 AI 반도체 매출 2300억 달러, EPS 30달러 이상 달성 목표 언급.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5.24%
- Q4 매출 34.1억 달러, 조정 EPS 1.02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GAAP 기준 2.82억 달러 순손실 기록.
- 차세대 보안 연간 구독수익(ARR)이 63% 성장한 91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FY2027 ARR 가이던스 1107억~1117억 달러를 제시.
-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콘솔(Console) 인수를 발표했으며,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하락.
셰브론(CVX)+2.38%
- 베네수엘라 국영기업과 에너지 협약을 체결, 합작사(JV)를 통해 향후 5년간 7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 일일 생산량 60만 배럴을 목표로 하며, 배럴당 원가는 20달러 이하로 수익성이 양호.
- 베네수엘라 오리노코벨트의 Carabobo 1, Carabobo-2-South-A 지역 개발 권리를 취득.
테슬라(TSLA)-3.22%
- 8월 중국 생산 전기차(모델3·Y) 판매량이 86,166대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나, 7월의 38% 증가 대비 크게 둔화.
- 해당 판매량에는 유럽, 아시아태평양, 캐나다 수출분이 포함되며, 월간 기준으로는 7.9% 감소.
- 핸들·페달 없는 2인승 완전 자동운전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9월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공개 예정.
보잉(BA)+1.56%
- 에티오피아항공과 777 화물기 최대 10대 매각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계약 규모는 미공개.
- 주문 내용에는 현행 777F 화물기 2대와 신규 777-8F 프레이터 모델이 포함.
- 2026년 초 FAA(항공안전청)로부터 안전 규정 위반으로 310만 달러 벌금 부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5.81%
- AIG 회장 피터 자피노를 금융서비스 글로벌 책임자로 영입, 2027년 1월 15일 입사 예정.
오라클(ORCL)+3.13%
- 기가와트급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헬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의 주니퍼 네트워킹 기술을 다년간 글로벌 배포.
- 협력 강화의 신호로 HPE가 오라클에 주식 매입 권리(warrant)를 부여하며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
GE 베르노바(GEV)+2.61%
- 베네수엘라 국영 전력회사 코르포엘렉 및 국영 석유회사 PDVSA와 전력 인프라 복구 협약을 체결.
- 노후화된 베네수엘라 전력망의 현대화 및 신뢰성 개선이 목표이며,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약 1,000명의 근로자가 소요될 예상.
캐터필러(CAT)+1.68%
- 필드에이아이(FieldAI)와 AI(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
코스트코(COST)-0.42%
- 8월 순매출 237억 달러를 기록, 4주 기간 기준 전년 대비 9.9% 증가.
- 동일 매장 기준 판매(comparable sales)는 8월에 8.4%, 4분기에 9.4%, 회계연도 전체 8.4% 성장.
GE Aerospace
- 한국 해군 차세대구축함(KDDX) 사업에 LM2500+G4 해상가스터빈 12기 공급계약을 체결.
Amgen
- 영국 의약품규제당국이 데이터 신뢰성 문제로 희귀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 신규환자 처방 중단 조치를 내림.
주요 자산
| 종가 | 등락 |
|---|
| S&P500 | 7,631.47 | -0.71% |
| 나스닥 | 26,099.77 | -1.03% |
| STOXX600 | 647.46 | -0.56% |
| 닛케이225 | 64,325.64 | -2.85% |
| CSI300 | 4,547.96 | -1.38% |
| 코스피 | 6,562.72 | -3.99% |
| VIX | 16.34 | +9.52% |
| 미 2년 | 4.401% | +4.4bp |
| 미 10년 | 4.803% | +2.2bp |
| 달러인덱스 | 99.68 | +0.25% |
| 달러/원 | 1,373.48 | +0.45% |
| 금 | 4,329.10 | -2.34% |
| WTI | 90.68 |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