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뉴욕증시 급등, 유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09월 07일 오전
- 월러 연준 이사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 발언에 뉴욕증시가 급등하며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었습니다.
-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이 관측되었으나, 8월 ISM 비제조업 PMI 개선으로 서비스업 물가 압력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의 대이란 공습과 제재가 강화되며 WTI 유가가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유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아시아 증시는 월러 이사 발언 이전에 마감되어 간밤 뉴욕발 랠리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으며, 오늘 개장 흐름이 주목됩니다.
-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영국중앙은행은 신속한 금리 인상으로 장기적 대응 필요성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뉴욕증시 급등+1.40% (나스닥)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8월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 확인 시 9월 금리 동결(3.50~3.75%) 지지 의사 표명.
- S&P500은 1.06%, 나스닥은 1.40% 상승 마감. 다우도 1%대 상승 기록.
-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발언 전 60%대 초반에서 발언 직후 50%대 초반으로 하락.
안전자산 쏠림 완화 및 경제지표 발표-0.59% (달러인덱스)
- 달러인덱스 0.59% 하락, 미 10년물 국채금리 4.772%, 2년물 4.340%로 소폭 하락.
- 금값은 1.96% 상승해 온스당 4,477달러대 기록, VIX는 5.79% 하락한 14.31로 위험선호 회복.
- 8월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4로 전월(54.1)보다 개선, 신규주문 3년 반 만에 최고치, 지불가격 지수도 상승.
노동시장 및 무역적자 동향20.6만 건 (실업수당)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 6천 건으로 완만한 수준 유지, 노동시장은 '천천히 뽑고 천천히 자르는' 흐름 지속.
- 7월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24.4% 확대된 886억 달러로 집계, 자본재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
미국-이란 갈등 심화 및 유가 급등+0.32% (WTI)
- 미국의 대이란 공습과 제재가 강화되며 이란 측 군 사망자는 13명으로 증가.
- WTI는 91.30달러로 6주 만에 최고치를 다시 기록, 유가발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우려.
아시아 증시, 뉴욕발 랠리 미반영+0.26% (코스피)
- 코스피(+0.26%), 항셍(-0.39%), 니케이(-0.17%), CSI300(+0.10%) 등은 월러 발언 이전 마감된 수치.
- 간밤 뉴욕발 훈풍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오늘 아시아 개장에서의 반등 지속 여부가 관건.
연준 금리인상 기조 전환 신호50% 이하 (9월 인상)
- 월러 연준 이사, 8월 인플레이션 데이터 진정 시 9월 FOMC(15~16일)에서 금리 유지(3.50~3.75%) 의향 표명.
- 시장의 9월 인상 베팅이 62%에서 50% 전후로 급락하며 기조 전환 가능성 시사.
시장 반응 및 주요 지표+1.40% (나스닥)
- 달러 0.7% 약세, 엔화 2% 강세, 금값 2.3% 상승($4,488.54/온스).
- 주가 상승(다우 +1.18%, S&P +1.06%, 나스닥 +1.40%), 10년물 국채 수익률 약 4.76%로 하락.
8월 비제조업 부문 활황55.4 (ISM PMI)
- 8월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5.4로 상승(7월 54.1), 강한 수요가 신규주문을 3.5년 만에 최고로 견인.
- 투입비용·납품가격 동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위험 신호, 고용지표는 약세 신호(비제조업 채용 약화).
미국-이란 갈등 심화 및 유가 급등+2.2% (WTI)
- 지난주 미국 폭격으로 이란 군 최소 13명 사망(조종사 3명 포함).
- 미국, 원유 수출 봉쇄 및 달러 거래 차단 등 경제 압박 강화. UAE도 이란과 무역·금융 단절 선언.
- 중동 지정학적 위험 고조로 브렌트유 $97.29/배럴(+1.7%), WTI $93.04(+2.2%)로 6주 만에 최고치 기록.
국채 안전프리미엄 소진 및 중립금리 상승1.65% (R-star)
- 월러 연준 이사, 미국 국채의 안전·유동성 프리미엄 이미 소진 지적. 자본경쟁 심화와 재정 우려 반영.
- 뉴욕연준 중립금리(R-star) 모형 추정치 2분기 1.65%. 중립금리 상승이 국채 수익률 상승의 구조적 요인으로 진단.
자동차업계, 중국차 수입금지법 촉구입법 요구
- 자동차혁신동맹(GM, 포드, 도요타, 폭스바겐 등) 성명 발표, 바이든 행정부의 중국차 금지 조치를 넘어 입법을 통한 강화 요구.
- 글로벌 시장에서의 중국차 위협을 인식하고 강력한 대응 필요성 강조.
브로드컴(AVGO)-2.74%
- 3분기 매출 295.9억 달러, 조정 EPS 3.32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4분기 매출 가이던스 348억 달러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주가 약세.
- AI 반도체 부문은 3분기 167억 달러(+221% YoY), 4분기 가이던스 217억 달러(+236% YoY)로 고성장 지속. 경영진은 2026년 AI 매출 가이던스를 580억 달러로 상향, 2028년 EPS 30달러 초과 목표 재확인.
- 여러 투자은행에서 목표주가 상향 또는 하향 조정 의견이 엇갈림.
엔비디아(NVDA)+1.80%
- 오픈소스 AI 생태계 확보를 위해 허깅페이스를 129.3억 달러에 인수 발표, 2027년 상반기 거래 종결 목표.
- 임직원 유지를 위한 최대 10억 달러 규모 주식 보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허깅페이스를 전 AI 생태계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지할 것을 공약.
- RTX Spark AI PC를 10월 출시할 계획을 공개.
애플(AAPL)+1.00%
- 팀 쿡 CEO가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승계하는 경영진 개편이 보도됨.
- 영국에서 앱 추적 정책 관련 27억 달러 규모의 소송에 직면했으며, 팀 쿡의 연봉은 감소하나 주식 보상으로 실질적 영향력을 유지.
마이크로소프트(MSFT)
- 2027 회계연도부터 사업부를 애저·인프라, 디바이스·소비자 2개로 재편하며 애저(Azure) 매출을 별도 공시하기로 결정.
- FY27 1분기 애저 매출 성장률 44~45%(고정환율 기준) 가이던스를 제시.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 AI 스타트업 콘솔(Console)을 5억 달러에 인수했다는 보도.
알파벳(GOOGL)+1.59%
- 미 법무부(DOJ)의 사업 분할 요구를 기각한 반독점 판결에 임원이 환영 입장을 표명하며 규제 불확실성 일부 해소.
- Gemini 3.8 공개, 정부·기관 대상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 페어윈드(Fairwind) 출시 등 제품 라인업 확대. 코틀린 개발자용 생성형 AI SDK 1.0 출시, 제미나이 활용 지원.
- 딥마인드·구글 리서치, 글로벌 기상 예보 AI 모델 '웨더넥스트 3' 공개. 다만 EU 반독점 당국은 AI 검색 옵트아웃 관련 발행사 대상 조사 진행 중.
T-모바일(TMUS)+0.38%
- 피터 오스발딕 CFO가 2027년 2월 퇴임하고 제시카 울이 후임으로 지명되었으며, 2026년 재무 가이던스 및 자본환원 정책은 유지.
-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일정을 공식화.
메타 플랫폼스(META)+3.01%
- 신규 AI 모델 공개로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 축소를 시도한다는 보도.
- 왓츠앱에서 인도 공과금 결제 기능을 출시하여 전기료·수도료·보험료 등 22,722개 청구처 직접 납부를 지원.
애브비(ABBV)-0.58%
- 혈액암 치료제 에텐타미그의 3상 CERVINO 시험에서 반응률 74%(대조군 45.7%) 등 주요 지표를 충족했으며, 세부 결과는 9월 23~26일 공개 예정.
- 바이오테크 기업 아포지 테라퓨틱스 인수를 완료했으며, 이로 인해 조정 EPS는 2026년 -0.14달러, 2027년 -0.46달러 희석 영향이 예상되나 2032년부터 이익 기여로 전환 전망.
- 2026년 가이던스는 기존치를 유지하며 경영진의 자신감을 표현.
넥스트에라에너지(NEE)+1.16%
- 도미니언 에너지와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6억 7100만 표 이상 찬성으로 승인.
- 산티 쿠퍼와 함께 날씨 예보·운영 계획 등 기존 시스템을 Google 기반 인공지능 도구로 전환하며 사업 혁신을 추진.
듀크에너지(DUK)+0.70%
- 플로리다 자회사가 2027년 1월 발효될 요금 인하를 규제당국에 신청.
윌리엄스 컴퍼니스(WMB)-1.48%
- 석유·가스 운송·저장 인프라 회사 모멘텀 미드스트림 인수를 완료하여 자산 기반을 확대.
GE 베르노바(GEV)+2.16%
- 스코틀랜드 96MW 풍력단지向 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스웨덴 1.2GW 원전 프로젝트 협력, 베네수엘라 전력망 정비 계약 등 다수 수주를 발표.
보잉(BA)
- 알래스카항공 도어플러그 사고 관련 안전 위반으로 FAA에 310만 달러 벌금 납부 사실이 확인됨.
아마존(AMZN)+1.54%
- 미국 내 AWS 서비스 장애 이용자 신고가 발생했으며, 자체 배송 비중이 미국 내 90%에 근접했다는 보도.
- 웰스파고가 아마존의 목표주가를 기존 328달러에서 338달러로 상향 조정.
테슬라(TSLA)+5.42%
- 목요일 텍사스에서 2인승 자율주행 로봇택시 '사이버캡' 공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머스크는 자율주행을 회사 변신의 핵심으로 평가.
- 프랑스가 자율주행(FSD) 기술 테스트에 착수하며 연내 승인 타결 가능성을 시사.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는 이미 임시 승인을 완료.
코스트코(COST)
- 8월 순매출 237억 달러(+9.9% YoY), 전사 기존점 매출 +8.4%를 기록.
월마트(WMT)+2.20%
- 던킨 운영사 인스파이어 브랜즈와 제휴하여 레스토랑 배달 사업을 확대.
쉐브론(CVX)-0.22%
- 가나·베네수엘라에서 신규 오일·가스 사업 협정을 체결했으며, 다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엑슨모빌(XOM)-1.18%
- 파이퍼샌들러가 목표주가를 158달러에서 185달러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GS)+3.34%
- Dinesh가 골드만삭스 핵심 엔지니어링(Core Engineering) 부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겸직.
레딧(RDDT)-1.33%
- MAX Campaigns(광고 캠페인 자동 최적화 도구)를 모든 광고주에게 확대 개방하며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접근성을 강화.
글로벌 주요 자산
| 내용 | 수치 |
|---|
| S&P 500 | 7 | +1.06% |
| 나스닥 | 2 | +1.40% |
| STOXX 600 | 6 | +0.49% |
| 닛케이 225 | 6 | -0.17% |
| CSI 300 | 4 | +0.10% |
| KOSPI | 6 | +0.26% |
| 항셍 | 2 | -0.39% |
| 달러인덱스(DXY) | 9 | -0.59% |
| 달러/엔 | 1 | +0.01% |
| 유로/달러 | 1 | -0.01% |
| 달러/원 | 1 | -0.19% |
| 달러/위안 | 6 | -0.01% |
| 미국 10년 | 4 | -0.8bp |
| 미국 2년 | 4 | -3.1bp |
| 일본 10년 | 2 | -5.4bp |
| 독일 10년 | 3 | -2.0bp |
| 한국 10년 | 4 | -4.1bp |
| 미국 HY 스프레드 | 2 | +1.0bp |
| WTI | 9 | +0.32% |
| 금 | 4 | +1.96% |
| 구리 | 6 | +1.08% |
| VIX | 1 | -5.79% |
시장·원자재
캐나다 8월 서비스 경기 수축46.8 (PMI)
- 캐나다의 8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8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6개월 만에 서비스 경기가 수축 국면 진입.
- 미국·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불확실성이 신규 수주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캐나다 7월 무역수지 대폭 축소C$769M
- 캐나다의 7월 무역수지가 전월 C$4.2B에서 C$769M으로 급감.
- 에너지·금속 수출은 2.3% 감소하고 수입은 2.2% 증가. 미국의 50% 관세가 9월 말부터 본격화될 예정.
미국 국채 수익률 및 유가 상승4.74% (미 10년물)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4.74% 기록,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시장 확률 60% 반영.
- 주가는 S&P500이 1% 상승하며 나스닥이 상승을 주도. 브렌트유는 배럴당 97달러로 상승하며 경기 둔화 우려 가중.
엔화 급등 및 일본 당국 개입 신호+2% (엔화)
- 엔화가 2일 만에 2% 급등하며 8월 초 개입 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
- 일본 당국의 개입 신호가 재확인된 것으로 해석되며, EUR/USD는 1.1588~1.1614 범위에서 약세 압박.
신흥국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가능성 언급-3.6% (밀 선물)
- 블라디보스토크 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협약 도출 가능성 발언.
- 미국·중국 등 여러 국가 평화협상 지지 의사. 우크라이나 외교부도 새로운 국면 진입 기대.
- 곡물 수출 차질 우려 완화로 밀 선물(시카고 Wv1) 3.6% 하락, 부셸당 $7.46 1/4선 후퇴.
세네갈, IMF 구제금융에도 채무 상환+2.5센트 (2048년물)
- 세네갈 경제부, 9월 13일 만기 2048년 국제채 쿠폰(이자) 송금 시작 확인.
- IMF와 체결한 22억 달러 3년 차입금 양해각서에 채권 상환 유예 미포함으로 신용 신뢰 강화.
- 소식에 세네갈 국제채 랠리, 2048년물이 2.5센트 상승해 51.47센트/달러로 평가.
볼리비아, IMF 긴축 프로그램 저항 지속$19억 (IMF 지원)
- 볼리비아 시민단체·노조, 정부의 디젤 보조금 축소와 연료 부족을 IMF 차입 조건과 연결하며 긴축 우려 표명.
- 19억 달러 규모 IMF 지원 프로그램은 의회 및 IMF 집행위 승인 대기 중. 과거 IMF 구제금융 경험에 대한 반발.
폴란드 기준금리 현 수준 유지 전망연말까지 동결
- 폴란드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 이보나 두다, 기준금리 연말까지 현 수준 동결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밝혀.
- 지난 7월 총재의 인하 제안 가능성 시사에도 다른 정책위원들은 추가 완화에 소극적 입장.
헝가리 중앙은행, 9월 인플레 전망 기반 금리 결정인플레 전망
- 헝가리 중앙은행, 이달 금리 인상 중단(pause) 여부를 9월 인플레이션 전망에 기반해 결정할 예정.
- 블룸버그 보도(이달 금리 완화 중단 가능성)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
이집트 GDP 성장률 상향+0.7%p
- 이집트의 2025/26 회계연도 GDP 성장률이 5.1%로 전망, 전년(4.4%) 대비 0.7%p 상향 조정.
유럽
영국중앙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신속한 금리 인상이 장기 공격적 대응 필요성 완화할 수 있다고 주장
- Pill 수석 이코노미스트, 지금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의 '2차 파급효과'(임금·기대인플레이션 재상승)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면 향후 대응의 크기와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
-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속 미세조정식 대응 거부, 명확하고 신속한 정책 신호로 시장 불안 완화 필요성 강조.
ECB 9월 10일 금리 인상으로 15년 만에 가장 짧은 사이클 마무리
- 로이터 설문 결과, 대다수 경제학자가 다음 주 금리 인상을 두 번째이자 마지막 인상으로 예상.
- 에너지 가격 상승이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 지배적.
- 시장 선도금리(forward rate)는 내년 6월까지 예금금리 3% 수준 반영.
스웨덴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위험이 명확하지 않으며 경제 성장 가능성 제시
- 하절기 물가가 6월 전망치보다 높았으나, 공급 충격의 소비자물가 영향이 불분명.
- Thedeen 총재, 지금까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신호 없음, 높은 경계 유지 필요.
- 노동시장에 여유 용량이 있어, 경제 성장이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 없이 진행될 가능성 제시.
영국·유로존 채권이 가스가격 하락에 반등, 장기 수익률 수년래 고점서 복귀
- 영국 20년물·30년물 길트 수익률이 이틀간 1998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지난주 수준으로 복귀, 단·중기물은 여전히 고점 유지.
- 유로존은 6일 연속 약세 후 반등, 독일 10년물 분트(Bund) 수익률 15년 만의 고점 근처.
- 벤치마크 천연가스 가격 하락이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기여.
EU 경쟁위원회, 지속가능한 사업 관행에 기반한 독과점 기업 처분 예외 규정 신설
- 시장점유율 40% 이상 독과점 기업의 경쟁 제약 행위를, 지속가능성(원자재 절감·오염 감소·재활용 제고) 기준으로 정당화 가능하도록 경쟁법 지침 개정 발표.
- 이전 규칙보다 경쟁 제약에 더 많은 예외 여지 허용.
아일랜드 8월 법인세 수입 급증, 연간 세수 39억 유로 상회
- 8월 법인세 수입 28억 유로(전년 21억 유로 대비 약 33% 증가), 소수 미국 다국적 기업 납부분이 대부분.
- 법인세 추가 수입이 전년 동기(Apple 역사적 과세액 제외) 대비 연누적 세수를 6.2% 또는 39억 유로 상회.
- 연간 법인세 수입 8.3% 증가로 기록적 세수 수준 달성.
독일 Stade 부유식 LNG 수입 터미널, 9월 설치 후 11월 본격 가동 예정
- Deutsche Energy Terminal 운영사가 Energos Force FSRU(부유식 저장 재가스화 설비) 9월 Stade에 도착 예정 발표.
- 러시아 파이프라인 공급 차단(2022년) 이후 에너지 공급처 다각화 전략의 일환, 독일 5번째 부유식 LNG 터미널.
- 11월 첫 화물(commissioning cargo)로 본격 가동 예상.
영국 8월 신규차 등록 17.5% 증가, 배터리전기차가 최대 연료 종류로 등극
- NewAutomotive 데이터: 8월 신규등록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
- 배터리전기차(BEV)가 영국 시장 최대 연료 종류로 등극.
뮌헨 방위기업 외부 의심 방화 사건, 독일 인프라 공격 잇따름
- 독일 당국이 어제 뮌헨 방위업체 외부에서 일어난 의심 방화 사건 수사 중.
- 지난달 공항 드론 공격에 이어 일련의 시설 파괴·방해 사건 계속 발생, 베를린은 러시아를 지목.
기업
폭스바겐 감독위원회, 5만 명 감원 포함 근본적 구조조정 계획 승인
- 감독위 전원일치로 '미래계획(Future Plan)' 승인.
- 경영진급 포함 5만 명 규모 감원 가능성 포함, 경쟁력 강화·미래 대비 목표.
-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 계획은 폭스바겐 그룹과 산하 브랜드의 효율성·경쟁력·미래 포지셔닝 제고 추구.
중국
정책금융 부금 지급 개시, 신흥 기업 지원 5개년 계획 발표 — 기업 성장·고용 창출 추진
- 중국개발은행, 2026 정책기반 융자 첫 번째 부금 4억 6,000만 위안(약 6,847만 달러) 지급 — 배터리·고급 니켈-크롬 소재·수송 인프라 3개 사업에 투입.
- 중앙 정부 10개 기관, '작은 거인(little giants)'과 신흥 분야 중소기업 지원 5개년 계획 발표 — 국가 과학기술 프로젝트 참여·정부 자금 활용 초기 자본 투입으로 기술 자립·일자리 창출 추진.
중국 현지 신용등급 관대화로 국내 금융시장 신용 위험 누적 경고
- S&P Global Ratings 아태지역 평가 책임자, 중국 현지 채권 시장에서 상위등급(AAA 이상) 발행자에 편중되는 신용등급 관대화 현상 지적.
- 해외 기업이 전 세계 신용등급 기준으로는 B 등급(투기적 등급)이나 중국 현지 판다본드(위안화 채권) 발행 기준으로는 AAA 등급(최고 신용도)으로 상향 평가되면서 신용 위험이 국내 금융시장에 유입되는 구조.
일본
엔화 2% 이상 급등, 9월 일본은행 금리 인상 베팅 75%로 치솟음
- 달러/엔 환율 158.96에서 156.17로 하락, 7월 고점 근처 도달.
- 시장이 9월 일본은행(BOJ) 기준금리 0.25%(25bp) 인상 확률을 75%로 평가 중, BOJ 계정 데이터상 9월 3일 공식 엔화 매수 개입은 미확인.
- 8월 저점 155.20 수준까지 추가 약세 가능성 거론, 달러는 연준(Fed) Waller 위원 발언 이후 추가 약세.
일본 통화 담당 차관 Mimura, 엔화 급변에 경계 태세 유지
- 최근 엔화 움직임에 '아직 안심하지 못한 상태'라며 통화시장 동향 감시 중.
- 구체적 환율·정책 입장 공개는 회피하며 신중한 태도 유지.
아시아
RBI 특별 달러예금 제도, 예상치를 웃도는 약 1,272.3억 달러 유입으로 유동성 여유 사상 최대
- 인도 금융시스템의 유동성 여유가 9.70조 루피(약 1,027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까지 확대.
- RBI는 과잉 유동성이 인플레이션을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에 변동금리 역레포(VRRR, Variable Rate Reverse Repo) 등의 흡수 수단을 검토 중.
루피, 10주 만에 최고 수준(94.49 루피/$)에 도달 — RBI 달러 유입이 주도
- 전일 94.49 루피/달러로 마감해 6월 25일 이후 처음 이 수준 기록, 일간 상승률 +0.5%는 7월 27일 이후 최대.
- 개장(94.30)에서 출발했으나 수입업체의 달러 수요가 상승폭 일부를 제한.
인도 국채, 달러 유입과 유가 급등의 상충으로 수익률 엇갈림
- 달러 유입으로 오전 중 10년물 수익률이 6.9323%까지 내려갔으나,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반등.
- 10년물(2036년 만기 6.94% 쿠폰)은 6.9646% 마감(전일 6.9754%), 5년물은 6.5216% 마감(4bp 하락)으로 단기물이 상대적 강세.
인도 증권거래위원회, 파생상품 결제 가격 산정 방법론 재검토 추진 — 시장 조종 우려
- 8월 3일 현물시장(equity cash market) 마감 가격 결정 목적으로 도입한 마감 경매(closing auction) 후 거래소별 지수 괴리, 옵션 가격 급변동, 시장 조종 우려 등이 제기됨.
- 규제당국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파생상품 결제 가격 산정 방법론 전반을 재검토하기로 결정.
중남미
라틴아메리카 주식시장 수개월래 고점 기록, 원유 상승과 달러 약세가 지지
- MSCI 라틴아메리카 지수 0.6% 상승, 4개월 고점 근처 유지.
- 브라질 보베스파 0.7% 상승, 12거래일 연속 상승세.
칠레 중앙은행 기준금리 다음 주 4.5% 유지 전망
- 로이터 설문 결과, 칠레 중앙은행이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
- 이는 24개월간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과 일치.
브라질·유럽중앙은행(ECB), Pix 기반 초국경 결제 연계 검토
- 파일럿 프로젝트 2028년 출범 가능성.
- Pix를 통한 초국경 거래의 첫 본격 시범.
라틴아메리카 고금리 통화, 캐리 트레이드 지지로 상승세 지속 전망
- JPMorgan, 콜롬비아 페소·브라질 레알·멕시코 페소 등 세계 최고 수익률 통화의 캐리 거래 지지 지속 예상.
- 지난달 미 국채시장 지지 조치 이후 달러 약세로 캐리 거래 수익성 확대.
- 다만 최근 통화 강세가 경제 개선을 반영하지 못함.
콜롬비아 우파 정부, 광산·석유 개발 규제 10개 행정령으로 폐기
- 신임 우파 대통령 Abelardo De La Espriella의 경제 부양 정책 일환.
- 전임 좌파 행정부의 자원 탐사·채취 제한 규정(10개)을 행정령으로 폐기.
- 절차 간소화 등 추가 정책의 행정령 추진 예정.
칠레 중앙은행, 9월 8일 정책회의서 기준금리 4.5% 현 수준 유지…24개월 동결 전망
- 중앙은행 거래자 설문(로이터 집계) 기준의 전망.
- 소비자물가 8월 0.3%, 9월 0.6%로 가속, 12개월 3.3% 상승 전망.
등락률 상위
| 내용 | 수치 |
|---|
| 로빈후드 마켓츠(HOOD) | 섹터: 금융 | +16.57% |
| 코인베이스 Global(COIN) | 섹터: 금융 | +10.14% |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섹터: 정보 기술 | +7.71% |
| 서비스나우(NOW) | 섹터: 정보 기술 | +6.49% |
| 프린서플 파이낸셜 그룹(PFG) | 섹터: 금융 | +6.47% |
| 액손 엔터프라이즈(AXON) | 섹터: 산업 | +6.15% |
| 오라클(ORCL) | 섹터: 정보 기술 | +5.69%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 | 섹터: 정보 기술 | +5.68% |
| 테슬라(TSLA) | 섹터: 임의소비재 | +5.42% |
|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 섹터: 정보 기술 | +5.04% |
주요 자산
| 종가 | 등락 |
|---|
| S&P500 | 7,718.60 | -0.38% |
| 나스닥 | 26,506.99 | -0.29% |
| STOXX600 | 649.88 | +0.12% |
| 닛케이225 | 65,020.94 | +1.26% |
| CSI300 | 4,548.05 | -0.10% |
| 코스피 | 6,687.21 | +1.64% |
| VIX | 14.53 | +1.47% |
| 미 2년 | 4.373% | +3.0bp |
| 미 10년 | 4.782% | +1.3bp |
| 달러인덱스 | 99.18 | +0.27% |
| 달러/원 | 1,344.55 | -0.89% |
| 금 | 4,510.00 | +2.83% |
| WTI | 91.22 | -0.49% |